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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배기도 '매일 300분 수업' 논란

유치원의 하루 수업시간을 놓고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교육부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전교조는 지난 19일 교육부 서남수 장관과 유아 교육과정인 '누리과정'을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했다. 지난 2월 교육부가 내린 '유치원 교육력 제고를 위한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운영 내실화 계획지침(안)'이 유치원 교사와 유아들의 인권을 침해한다는 주장이다. 이번 지침은 만 3~5세 아동들을 상대로 최소 3시간, 최대 5시간이었던 기존 유치원 수업시간을 사실상 5시간으로 끌어올리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그러나 현장의 일부 교사들은 "아직 어린 유아들의 발달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현실성 없는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초등학교 1학년도 하루 160분을 배우는 마당에 어른의 돌봄이 필요한 만3세 아동을 300분이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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