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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VTS '탈출 지시'에도 세월호 '늑장'

세월호가 지난 16일 오전 침몰 당시 진도연안VTS(해상관제센터)의 탈출 권고를 무시한 채 교신 성공 뒤에도 31분 동안이나 승객들을 탈출시키기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20일 오후 3시 진도군청에서 브리핑을 통해 사고 당시 세월호와 진도 VTS가의 교신 녹취록을 공개했다. 16일 오전 9시 6분 진도VTS가 세월호를 부르는 것으로 교신은 시작된다. 1분 뒤 세월호가 응답하고 세월호는 VTS의 "침몰중이냐?"는 질문에 "그렇다. 해경 빨리 좀 부탁한다"고 응답한다. 진도VTS는 이에 주변에 있는 국내외 선박들에게 세월호의 침몰 사실을 즉각 알리고 구조 활동에 나서줄 것을 요청한다. 9시 10분 진도 VTS와 다시 교신한 세월호는 "저희가 기울어서 금방 뭐 넘어갈 것 같다. 너무 기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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