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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벨 철수' 저만 납득이 안되나요?

지난 1일, 세월호 침몰 해역에서 알파잠수기술공사의 이종인 대표가 돌연 철수를 결정하면서 그 배경에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날 아침, 저는 새벽 사이에 이 대표 측이 선체 수색에 성공했다는 반가운 소식에 깜짝 놀랐습니다. 지나치리만큼 '마스터키' 취급을 받던 '다이빙벨'이 정말 기대만큼 성과를 거둘 수 있을까 반신반의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막상 진도항에 모인 실종자 가족들의 반응은 차가웠습니다. 이 대표 측이 상당한 시간을 들이고도 시신을 한 구도 찾지 못했기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현장을 직접 살펴본 실종자 가족 대표들의 설명은 기대에 못 미치는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닻줄을 내린다더니 언딘 측 바지선에 밧줄로 묶어놨을 뿐이다", "몇 시간이고 수색할 수 있다더니 실제 수색 시간은 기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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