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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VTS 연락 없었다"던 해경…알고보니

침몰 당시 세월호와 처음 교신한 제주VTS(해상교통관제센터)가 해양경찰에 곧바로 연락했다고 밝혔는데도, 해경은 연락을 받은 적이 없다고 언급한 내부 녹취록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그동안 제주VTS는 사고 당일 오전 8시 55분 세월호와 교신한 뒤, 8시 56분에 122 유선전화를 통해 해경에 상황을 전파했다고 밝혀왔다. 또 5분 뒤인 9시에는 제주해경 상황실로부터 연락이 와서, 기본적인 정보를 거듭 전파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2일 공개된 해양경찰청과 제주경찰청 상황실간 녹취록에는 전혀 상반되는 대화가 담겨있다. 침몰 당일 밤 11시 20분에 오간 대화 내용이다. 내부 시스템 문제로 인해 녹취록에 표시된 시각은 실제와 12분 차이가 난다는 게 해경측 설명이다. 해경 본청 상황실장은 제주청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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