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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한마디에 '1974년 회귀'…국가가 역사 쓴다

박근혜정부가 결국 '역사 국정화' 카드를 꺼내쥐었다. 지난 1974년 유신체제에서 처음 도입된 이후 41년만이자, 2007년 폐지 이후 8년만의 부활이다.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2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른바 '역사교과서 발행체제 개선방안'을 발표한다. 현행 중학교 '역사'와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검인정 체제를 폐지하는 이유와 국정화 추진 계획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한국사 국정화 전환을 명시한 '중등학교 교과용도서의 국검인정 구분안'도 이날 행정예고한다. 구분안은 20일가량 지난 다음달초 확정 고시된다. 정부는 내년 1학기까지 현장 검토본 제작을 마쳐 2학기에 일부 학교에서 시범 수업을 진행한 뒤, 2017년부터 전국 모든 중고교에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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