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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민주항쟁' 대폭 축소…"친일파 역사 쓰나"

정부가 국정으로 전환한 중고교 한국사 교과서에는 근현대사에 대한 서술 자체가 축소되고, 이마저도 정치사가 아닌 경제사와 사회·문화사 등의 분야가 대폭 반영될 전망이다. 국정 교과서 개발을 맡은 국사편찬위원회 김정배 위원장은 12일 "국사 교과서를 둘러싼 논란의 초점은 근현대사 100년에 있다"며 "이번 근현대사에는 역사가만이 아니라 정치사와 경제사, 사회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분들을 초빙해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역사교과서 발행체제 개선방안' 브리핑에 참여해 "집필진 구성은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명망있고 실력있는 명예교수로부터 노장청을 전부 아우르는 팀으로 구성할 것"이라며 "전체 역사를 다양하게, 그리고 훌륭하게 그려낼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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