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 추천
  • 단상
  • 제보
  • 소개
  • 포털
  • :
    • 관리자
    • 글쓰기

C형간염은 '일각'…보건당국 '빙산' 숨기나

다나의원 피해자 가운데는 호르몬 장애로 인공관절에 의지하거나 저혈압 쇼크로 생사를 넘나드는 등, C형간염과 무관한 중증 부작용도 속출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보건당국이 이런 사실을 알고도 감독 부실 책임을 피하기 위해 C형간염 문제 외에는 일체 숨겨온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당국, C형간염과 '주사기 재사용' 문제만 부각 지난 2008년 이후 다나의원을 이용한 2268명 가운데 3일 0시까지 항체 검사를 받은 사람은 절반가량인 978명. 이 가운데 C형간염 양성으로 확인된 사람은 모두 78명이다. 보건당국은 다나의원의 집단감염 사실을 인지한 지 2주가 지나도록 "별다른 중증 합병증 사례는 없었다"며, C형 간염 관련 단순통계만 거의 매일 공개해왔다. 그러면서 '주사기 재사용' 문제만 집중 ..
1 ··· 1721 1722 1723 1724 1725 1726 1727 ··· 3440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