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 추천
  • 단상
  • 제보
  • 소개
  • 포털
  • :
    • 관리자
    • 글쓰기

남성 통풍 환자, 여성의 11배…술이 '웬수'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 해서 이름 붙은 '통풍'. 이를 호소하며 병원을 찾은 환자 가운데 남성이 여성보다 10배 넘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6일 공개한 진료비 지급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통풍으로 진료를 받은 남성 환자는 28만 2998명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수치는 2만 6358명인 여성보다 10.7배나 많은 규모다. 특히 30대에선 남성 환자가 여성보다 22.2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10만명당 환자는 남성의 경우 1133명, 여성은 107명이었다. 30대 남성은 인구 10만명당 환자에서도 여성보다 21.1배나 많았다. 통풍은 몸 안에 요산이 지나치게 많아져 생기는 염증성 질환이다. 일산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찬희 교수는 "여성호르몬이 요산 수치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1 ··· 1718 1719 1720 1721 1722 1723 1724 ··· 3440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