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 추천
  • 단상
  • 제보
  • 소개
  • 포털
  • :
    • 관리자
    • 글쓰기

'분노 폭발' 미수습자 가족 "정부고 조사위고 필요없다"

미수습자 가족들이 미수습자 수색 방식 결정과정에서 인양 당국과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이하 조사위)가 가족들을 거듭 배제했다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조사위 김창준 위원장은 4일 오후 목포 신항에서 언론 브리핑을 갖고 "육상에 거치하지 않고 반잠수식 선박 위에서 수색하겠다"고 밝혔다.하지만 브리핑 도중 미수습자 가족들이 "조사위가 가족에게 알리지 않고 사실상 미수습자 수습 방식을 확정지으려 한다"며 기자실에 항의방문하면서 언론브리핑도 중단됐다.미수습자 조은화 양의 어머니 이금희씨는 "저는 연락도 받은 적 없다. 먼저 찾아와서 얘기해주실 것이라고 믿고 기다리고 있었다"면서 "나는 딸을 찾고 싶은 엄마인데 왜 언론을 통해 상황을 알아야 하고 왜 내 딸이 아직도 세월호에 있나 모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
1 ··· 1135 1136 1137 1138 1139 1140 1141 ··· 3440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