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내수색 임박…미수습자 어디 있을까
세월호 선체수색을 위한 사전작업이 7일 이뤄진 가운데 미수습자에 대한 본격적인 수색도 조만간 진행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와 선체조사위원회(이하 조사위)는 우선적으로 미수습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에 대해 정밀수색에 나설 계획이다.현재 미수습자는 단원고 고창석·양승진 교사, 남현철·박영인·조은화·허다윤 학생, 일반 승객 권재근 씨와 권 씨의 아들 혁규 군, 마지막으로 이영숙 씨다.정부발표와 미수습자 가족, 생존자 진술, 선내 CCTV 기록 등을 종합하면 이들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곳을 어느 정도 추정할 수 있다.우선 4층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미수습자는 남현철·박영인 군 등 6명이다.남 군의 숙소는 4층 선수 14번 객실이었지만 사고 전 남 군이 남학생 객실이 위치한 선수 뒤편 레크레이션룸에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