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플라워 고유진, ‘모차르트’가 되다
록밴드 플라워 출신의 가수 고유진이 생애 첫 뮤지컬에 도전한다. 가수가 아닌 뮤지컬 배우로 새로운 출발선에 선 고유진은 "'모차르트 오페라 락은 뮤지컬이랑 같이 접목이 돼 공연과 어울리는 두 가지 장점을 다 가지고 있는 거 같아서 선택했다"고 출연배경을 밝혔다. 이어 고유진은 “새로운 출발선에서 이 작품을 만났기 때문에, 앞으로 이 작품은 절대 잊을 수 없을 거라 생각한다. 내 인생에서도 중요한 작품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뮤지컬 '모차르트 오페라 락'은 천재음악가 모차르트의 사랑과 그의 라이벌인 살리에리와의 대결 등을 록 음악과 함께 담아냈다. 한국 초연의 주인공 모차르트 역에는 고유진 외 뮤지컬 배우 김호영, 신예 박한근이 캐스팅됐다. 모차르트와 숙명적 대결을 펼치는 라이벌 살리에리 역으로 배우 ..[NocutView]영부인의 'My way'
"임기말 악취가 진동하고 있다. 무능한 줄만 알았는데 이렇게까지 썩었는지 국민들은 다시 한번 아연질색하고 있다." 노무현 정부 말기의 친인척 비리를 두고 나온 한나라당의 비판이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의 남은 임기 1년여를 앞둔 현재, 그 비판은 메아리로 돌아오고 있다. 대통령 영부인 김윤옥 여사의 사촌 언니가 구속되고 사촌 오빠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대통령 사촌형 역시 사기 혐의로 피소됐고, 이제는 '상왕'이라 불리던 친형 이상득 의원에게 검찰 수사의 칼날이 향하고 있다. 김윤옥 여사 스스로도 내곡동 사저 문제로 고발된 상태이지만, 김 여사는 '남들 욕하는 것에 신경 안쓴다'는 입장. 영부인의 'My way'에 청중들은 어떤 평가를 내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