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View]박원순 아들 MRI 조작 없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씨의 병역의혹이 사실무근으로 결론내려졌다. 박 시장의 아들 주신씨가 22일 오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찍은 척추 MRI 영상사진을 병원 의료진이 판독한 결과, 주신씨가 지난해 12월 병무청에 제출한 MRI사진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병원 신경외과 윤도흠 교수 등 의료진은 "오늘 세브란스에서 촬영한 MRI를 판독한 결과 지난해 12월 다른 병원에서 촬영한 사진과 동일인인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윤 교수 등은 그 근거로 "4번 요추와 5번 요추의 튀어나온 정도와 방향이 동일하고, 하요추부의 피하지방 두께가 약 3센티미터 정도로 동일하다"고 밝혔다. 윤 교수 등은 또 "척추와 하지를 연결하는 장요근의 모양이 동일하며 척추후관절의 각도와 퇴행정도도 동일하다"고 밝혔..[TellMe]"시원하게 밀어드립니다!"
"여기 등 좀 밀어주세요." "네. 손님!" 서울 양천구 오목교역 인근의 한 대중 사우나. 큰 키에 검은 피부, 그리고 다소 어색한 한국말로 목욕탕에서 손님에게 반갑게 인사하는 모습. 습기찬 공간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그는 바로 올해 14년차 경력의 목욕관리사 송형석(47) 씨다. '칸 모티오'라는 이름의 방글라데시 태생인 송형석 씨는 현지의 한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그러나 가정 형편이 어려워 대학교를 그만두고 1998년 일자리를 찾아 한국으로 건너왔다. 공장에서 일하던 송 씨는 퇴근길에 회사 동료와 우연히 찾은 목욕탕에서 처음 보는 직업인 목욕관리사를 발견, 지대한 관심 끝에 곧바로 전문 목욕관리사가 되었다. 지난 2004년에 아예 한국인으로 귀화해 인천 송도 송씨의 시조까지 됐다. 그의 이름은..[EN]EXID, "JYP 때문에 독해졌다"
"저희가 꼭 잘 돼야 하는 이유중 하나는 바로, JYP 때문이에요." 가요계에 데뷔하자마자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6인조 걸그룹 EXID에는 늘 따라 붙는 꼬리표가 두 가지 있다. '신사동 호랭이'와 'JYP 연습생 출신'이 바로 그것. '히트곡 제조기'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가 처음 만든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관심을 모은 EXID. 언뜻 보면 신사동 호랭이를 등에 업고 손쉽게 스타가 된 것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멤버 각자 아픔이 하나씩 있다. 다미, LE를 제외한 4명의 멤버 해령, 하니, 정화, 유지는 JYP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이다. 유지는 씨스타 효린, 시크릿의 지은과 JYP에서 '스무살 빅마마'로 데뷔 직전까지 가기도 했던 멤버다. 스타 등용문이라고 할 수 있는 JYP의 연습생으로 각각 ..[EN]EXID, '새끼 호랭이' 시절
신사동 호랭이가 키운 새끼 호랭이들, 누구야? 가요계 '미다스 손'이라 불리는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가 처음으로 선보인 여성 걸그룹 EXID가 지난 16일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새끼 호랭이'로 불리며 데뷔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EXID는 리더 유지를 필두로 다미, 하니, LE, 해령, 정화 등 총 6인으로 구성됐다. 멤버 각자 춤, 노래, 작사 등 다방면에서 다재다능한 친구들로 구성됐다는 이야기만 있었을 뿐. 데뷔 전까지 정확히 누구인지, 어느 정도의 실력인지는 철저하게 비밀에 부쳐졌다. 지난 14일 서울 명동거리 한 복판에서 거리 쇼케이스를 갖고 데뷔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른 EXID. 베일에 감춰진 그들의 실력과 매력이 공개된 건 한순간 이었다. 사람들의 눈과 귀를 단번에 사로 잡으며 EXID를..[NocutView]박정희기념·도서관... 근대화 기념관? 독재자 미화관?
'박정희 대통령 기념·도서관'이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개관했다.그동안 숱한 논란 속에 국고 보조금이 회수되고 송사가 이어지기도 했지만, 1999년 김대중 전 대통령의 건립 지원 약속 이후 13년만에 문을 열게 된 것. 이날 개관식에 박 전 대통령 측 유족 대표로 참석한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이곳엔 국민통합의 소중한 정신이 담겨 있다"며 "기념관의 자료와 기록은 아버지 한 분의 것이 아니라 땀과 눈물로 일군 우리 국민 모두의 자료와 기록"이라고 밝혔다. 반면 같은 시각 기념관 밖에서는 폐관을 요구하는 시위가 열렸다. 역사정의실천연대는 "박정희 우상화의 본산이 될 기념관 건립을 저지해왔지만, 수구세력의 집요한 압박으로 결코 만들어져서는 안 될 기념관이 들어섰다"면서 "(기념관이) 과거 ..[NocutView]마지막 보루...'MB 아바타'
MB의 입을 담당했던 언론인 출신 공직자들의 끝이 비리로 얼룩지고 있다. 중앙일보 출신인 김두우 전 청와대 홍보수석은 부산저축은행 금품수수 혐의로 검찰로부터 징역 3년형과 추징금 1억3140만원을 구형 받았다. 조선일보 출신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은 SLS 그룹 금품수수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그뿐만 아니다. 같은 조선일보 출신인 김효재 전 청와대 홍보수석은 새누리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으로 검찰조사를 받고 불구속 기소될 전망이다. 이제 MB의 언론인 출신 참모 가운데 마지막 보루인 'MB 아바타' 이동관 전 청와대 대변인만이 굵직한 비리 의혹 없이 종로입성을 위해 출사표를 던졌는데...[EN]JAY PARK, 다시 날다
1년 만에 가요계 컴백한 가수 박재범(25)이 변함없는 '제이 이펙트(JAY EFFCT-재범효과)'를 과시했다. 첫 번째 정규앨범 'NEW BREED'로 돌아온 박재범이 컴백과 동시에 국내,외 음악차트를 석권하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그룹 2PM에서 솔로로 변신한 가수 박재범은 이번 정규앨범을 통해 가수가 아닌 '완벽한 뮤지션'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자 했다. 지난해 미니앨범 'TAKE A DEEPER LOOK' 앨범의 전체 프로듀서로 나섰던 그는 이번 정규앨범 또한 프로듀싱은 물론 수록곡의 80% 이상을 작곡, 작사하는 등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번 앨범을 한마디로 '다양한 음악'이라고 정의한 박재범은 앨범 속에 총 15곡을 수록해R&B와 댄스, 일렉트로닉 힙합, 유로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