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View]원전사고1년…삼척, 핵을 품을까?
지난해 말 경북 영덕과 함께 새로운 원전 후보지로 선정된 강원 삼척. 후쿠시마 원전 폭파 사고 1년을 맞아, 핵시설 바로 곁에 살아갈 처지에 놓인 삼척시민 전체의 논의에 다시 불이 붙고있다. 핵과 방사능에 대한 공포가 다시 살아난 것인데, 지역발전을 위해선 원전 유치가 필수적이라는 여론도 만만치 않다. 다가온 4월 총선은 이러한 논란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우리나라 에너지 수급 사정을 고려하면 최종 결정은 더이상 늦추기 어렵고 그 고민은 삼척시민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 '핵. 과연 품을 것인가, 버릴 것인가.'[NocutView]'유령'이 된 시간강사
지난 6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학교 정문 앞. 류승완 박사(44)가 '학문탄압을 중단하라'는 구호가 새긴 조끼를 입고 205일째 1인 시위를 벌이고 있었다. 2010년 강의를 시작한 이래 중국 연수를 마치고 새로 강의를 준비하던 그가, 지난해 2학기 강의배정을 받지 못하면서부터 이어온 시위다. "앞서 심산관(성균관대 내 건물 이름)을 호암관이라는 이름으로 바꾼 것 등에 대해 논문을 썼고 이것이 학교의 비위를 거스른 것 같아요." 삼성이 성대 재단에 참여한 이후 '심산관'이 삼성그룹 창업주 고 이병철 회장의 호를 딴 '호암관'으로 바뀐 것을 비판한데 대해 괘씸죄가 적용됐다는 말이다. 학교 측은 강의평가가 최하위 수준이었다는 이유를 댔지만, 정부 지원으로 박사후 연구 과정을 밟고 저술이 ..[소셜블로그]촉촉한 피부로 봄단장
메이크업 아티스트 옥충길 팀장이 제안하는 '봄맞이' 기초화장법 [재료] 엑스폴리에이터, 미스트, 원멀티크림, 비비크림 , 컨실러, 화장솜, 스킨 [순서] 1.엑스폴리에이터로 입술, 코 옆, 턱 등 쉽게 건조해져 각질이 일어나는 얇고 민감한 피부에 마사지 하듯 둥글게 돌려 각질을 제거한다 . 2. 미스트를 뿌려 각질제거한 피부를 진정시킨다. 3. 자생력, 안티에이징, 모이스처라이징, 브라이트닝의 기능을 한번에 해결해주는 멀티 크림을 발라 스킨 케어 단계를 줄이며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4. BB크림을 최소한의 필요한 양으로 펴발라 준다. 5. 컨실러로 눈 아래에서 콧망울로 이어지는 트라이앵글존에 칠해주고 손으로 펴바른다. [TIP] 1. 제품을 바른 후 흡수가 잘 되지 않으면 손을 비벼 열을 내어 눌러주..[NocutView]"문재인vs손수조, 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
범죄는 흔적을 남기고, 행동은 심리를 남긴다. 김미화(김미화의 여러분. CBS FM 98.1)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심리학계의 동방척척박사' 황상민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와 함게 풀어가는 시사심리추리가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다. 6일에는 각당의 공천 윤곽이 점차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는 주요 후보들이 시사심리추리의 주요 메뉴가 됐다. 수족없이 전장에 선 친이계의 유일한 생존자 이재오, 정치1번지 종로에서 건곤일척의 승부를 펼치게 될 홍사덕과 정세균, 유력한 대권후보와 최연소 정치신인의 이색대결로 선거분위기를 한껏 달구고 있는 문재인과 손수조. 황 교수는 새누리당이 문재인의 대항마로 손수조를 내세운 것에 대해 "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는 심산"이라고 분석했는데....[EN]하오&차오 "차오차오 라이벌 곧 등장"
"워메이 찡메이야~! 차오차오!" 중국인 관광객 2명이 중국 황실의 4억짜리 개 '차오차오'를 데리고 무대 위로 등장한다. 무대 위 대사는 엉터리 중국어와 개 짖는 소리, 성대모사가 전부지만 이들이 입을 여는 순간 웃음폭탄이 터진다. SBS '개그투나잇' 대표 간판 코너로 자리 잡은 '하오&차오' 팀 이야기다. '하오&차오'는 지난해 11월 코너를 시작한 지 불과 4개월 만에 가장 핫한 코너로 자리매김했다. 신생 코너로 보일지 모르나 사실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이 폐지되기 3주 전에 올렸던 코너 '하오'에 '차오'라는 개 한 마리만 더해 재탄생했다. 코너 속 개그맨들도 데뷔 6-7년차인 중견급 개그맨들이다. '웃찾사' 폐지 후 1년이라는 공백기를 갖고 난 뒤에도 무대가 좋아, 개그가 좋아 ..[가라사대]주성영의 빛바랜 '결백'
성매매 의혹을 받고있는 새누리당 주성영 의원이 지난 2월 27일 "내가 성매매를 했다면 목숨을 걸겠다"며 검찰 소환 조사를 거부했다. 검찰이 최근 한 여성단체의 진정서를 토대로 수사에 착수하자, 즉각 19개 총선 불출마에 탈당까지 선언하며 결백을 호소하고 나선 것. 문제의 진정서에는 '주 의원이 지난 2009년 여름 서울 강남 한 호텔에서 유흥업소 여성과 성매매를 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에 대해 주성영 의원은 "목숨을 걸겠다"며 결백을 주장했지만, 정작 여론은 싸늘하기만 한데...주 의원의 과거 행보를 통해 '결백'의 진정성을 되짚어봤다.[기획/제작 : 이재준 김송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