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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대출 연간 2조원 육박…고려대 1위

학자금 대출이 연간 2조원에 육박하며, 1인당 대출액이 가장 많은 곳은 고려대로 조사됐다. 대학교육연구소가 22일 공개한 '학자금 대출' 통계에 따르면, 등록금과 생활비 등 학자금을 대출한 인원은 지난 2010년 46만명에서 2013년엔 55만 8천명으로 21.2% 증가했다. 같은 기간 대출액은 1조 7천억원에서 1조 9천억원으로 늘어난 반면, 학기별 1인당 대출액은 371만원에서 337만원으로 감소했다. 2012년 국가장학금 제도가 도입되고 학부 등록금이 소폭 인하된 영향이다. 하지만 사립대 학생들의 학자금 대출은 공립대보다 50% 많았다. 국공립대생의 1인당 학기별 대출액은 224만~263만원인 반면, 사립대생은 353만~404만원을 기록했다. 또 학부생의 1인당 학기별 대출액은 2010년 361만원..

'메르스 공포' 커지는데…관리체계 곳곳 '허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3명으로 늘어나면서, 보건 당국이 최초발생 하루만에 대대적인 격리 조치에 들어갔다. 하지만 적용 기준 자체가 느슨한 데다, 관리 체계 곳곳에서 허점도 발견돼 추가 감염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메르스는 지난 2003년 유행했던 사스처럼 코로나의 변종 바이러스다. 치사율이 40%로 사스보다 4배나 높지만, 전염력은 훨씬 낮다는 게 보건당국의 설명이다. 사스 환자 한 명당 2.2명에서 3.7명까지 주변 사람을 전염시킬 수 있다면, 메르스는 0.69명에 불과하단 것이다. 하지만 최초 확진 환자가 나온 지 하루만인 21일 간병하던 아내는 물론, 다섯 시간쯤 같은 병실에 있던 다른 환자까지 감염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환자 한 명이 벌써 두 명을 감염시켰으니 사..

같은 병실 5시간만에…'메르스 공포' 확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걸린 국내 세 번째 환자는 최초 환자와 같은 병실에서 불과 5시간을 함께 있다가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질병관리본부 양병국 본부장은 2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전날 발열 증세를 보여 격리 치료에 들어간 76세 남성에 대해 유전자 진단 검사를 벌인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국내 최초 확진 환자인 A(68)씨와 2인실 병실을 함께 사용했던 환자 C씨로, 두 사람이 같은 공간에 있던 시간은 5시간가량이다. 양 본부장은 "A씨가 먼저 입원해 해당 병실에 15~17일 머물렀다"며 "두 사람이 지난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40분까지 (함께) 있었다"고 밝혔다. A씨의 경우 발열 등 최초 증상을 보인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

세번째 '메르스 환자' 확진…'가족외' 첫 감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된 국내 환자가 3명으로 늘어났다. 질병관리본부 양병국 본부장은 2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전날 발열 증세를 보여 격리 치료에 들어간 76세 남성에 대해 유전자 진단 검사를 벌인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국내 최초 확진 환자인 A(68)씨와 지난 15~17일 2인실 병실을 함께 사용했던 환자로, 20일 오후부터 발열 증세를 보여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앞서 A씨를 간병해왔던 아내 B(63)씨도 유전자 진단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돼, 국내 메르스 감염 환자는 하룻만에 3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이번에 확진된 환자는 '가족 외 감염'으로는 첫 사례여서, 추가 전염에 대한 우려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박근혜정부 총리에 3연속 성대 출신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후임 국무총리로 황교안 법무부 장관을 발탁하면서, 현 정부 들어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자리는 모두 성균관대 출신이 이어가게 됐다. 김용준, 문창극 등 낙마한 후보자들을 제외하면 정홍원 전 총리는 성대 법정대 63학번, 이완구 전 총리는 성대 행정학과 71학번, 황 신임 후보자도 성대 법대 77학번 출신이다. 현 정부 들어 성대 출신의 약진은 출범 초기부터 두드러졌다. 지난 2013년 출범 당시 첫 인선에서 청와대 참모진 10명 가운데 절반인 5명이 성대 출신이었다. 초대 비서실장을 역임한 허태열 전 실장과 곽상도 전 민정수석이 법대 67학번과 79학번이었고, 유민봉 전 국정기획수석은 행정학과 76학번, 이남기 전 홍보수석은 신문방송학과 68학번, 모철민 전 교육문화수석은 경영학과..

간병 아내도 양성판정…'메르스 공포' 확산

국내서 처음 확인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A씨를 간병하던 아내 B씨도 감염된 것으로 판정돼 격리 치료에 들어갔다. 또 A씨와 같은 병실을 썼던 70대 남성 환자 C씨도 발열 증세를 보여 격리되는 등 메르스 환자가 최대 3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20일 "바레인에서 입국한 내국인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환자를 간병하는 부인에게도 호흡기 증상이 있어 유전자 진단검사를 수행했다"며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현재 B씨의 상태는 남편과 마찬가지로 '안정적'이지만,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또 "최초 확진 환자와 지난 15~17일 2인실 병실을 함께 썼던 76세 남성 환자도 20일부터 발열 증세가 나타났다"며 "이날 오후 격리돼 유전자 ..

치사율 40% '중동호흡기증후군' 국내 첫 감염

신종 바이러스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된 국내 환자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중순부터 보름여 바레인에 체류하다 귀국한 68세 남성 A씨가 중동호흡기질환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당시 바레인에 체류하면서 농작물 재배 관련 일에 종사하다가 이달초 카타르를 경유해 귀국했다. A씨는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당국은 "발열 등의 증상이 있긴 하지만 생명이 위급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당국은 다만 A씨를 치료한 의료기관과 가족들에 대해서도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A씨를 간병해온 부인에게서 경증의 호흡기 증상이 있어 확진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르스..

'에너지 빈곤층' 158만 가구…절반은 노인

소득의 10% 이상을 연료비로 지출해야 하는 '에너지 빈곤층'이 전국에 158만 가구가 넘으며, 그 절반은 노인 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김현경 부연구위원이 19일 '이슈앤포커스'에 실은

'지구촌 교육의 미래'…대한민국서 정한다

앞으로 15년간의 지구촌 교육 방향을 설정할 '2015 세계교육포럼' 행사가 19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막한다. 지난 1990년 태국 좀티엔, 2000년 세네갈 다카르에 이어 세 번째 열리는 교육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 회의로 '교육을 통한 삶의 변화'(Transforming life through Education)가 이번 행사의 슬로건이다. 이번 포럼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카타르 국왕 모후 등 국가 정상급 인사를 비롯해 김용 세계은행 총재,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 등 공동 주최 국제기구들의 대표와 카일라쉬 사티아르티 노벨평화상 수상자 등이 참석한다. 또 세계 100여개국 교육 관계 장·차관을 비롯해 유네스코 회원국 정부 대표단과 시민단체, 전문가 등 1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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