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학제 개편' 요구에 교육부 '신중 모드'
정진엽 "복지 축소한 적 없어…가급적 빨리 건보료 개편"
국정화 강행에 '친일독재' 역풍…여권 '출구전략' 나서나
일자리·주거·육아 '총체적 난국'인데…정말 애 낳을까
국사편찬위 "국정교과서에 이설 병기할 것"
황우여, 대학총장들 만나 '휴일 여론전'
'엇갈리는' 국사편찬위…'말 바뀌는' 국정화
국정화되면 수능서도 '근현대사 외면' 불가피
'주체사상 서술' 살펴보니…"정부여당, 대국민 사기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