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추가 의견 없어 고시 앞당겼다" 해명
'비밀팀' 논란 '국정화TF' 공식 조직으로 확대
정부 '국정화 고시' 강행…4일 '집필기준' 발표
'졸속'에 '졸속'…국정화 '고시 확정'도 이틀 앞당겨
자기 연구 '중복 게재'도 부정행위 간주
'건대 폐렴' 환자 50명…"규명에 수개월 걸릴 수도"
식약처 "가공육·적색육 섭취 우려할 수준 아냐"
'국정화 확정고시' 이르면 3일로 앞당기기로
다수 반대하는 국정화에 '혈세' 쏟아부은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