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 꽃길' 임대등록 혜택 여전…"의무화 필수"
임대료 5% 넘게 올리면 최대 3천만원 물린다
文 "관료적 사고" 질책에…통계청 '과태료→답례품 인상' 유턴
주택 공동소유시 각각 종부세…'1주택자 된 날'로 양도세 강화
호미로 막을 일을…'탄압 프레임' 자초한 기재부
공시지가 '지침' 논란에…국토부 "형평성 제고 필요" 반박
홍남기 "신재민 나름 진정성 있지만…의사결정 제대로 몰라"
신재민 논란에 입뗀 김동연 "정책은 종합적 검토 필요"
1조원 바이백 취소 '뜨거운 감자'…2017년 11월 무슨일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