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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만평]제29화 '또 속을 줄 알고?'

총선을 앞두고 선심성 공약이 쏟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선거때마다 말이 나왔던 사병월급 인상안. 사병 표를 의식한 공약인데, 문제는 지금 사병으로 간 병사들의 상당수는 반값등록금 공약에 속았던 세대라는 것. 반값등록금 공약에 당했던 그들 눈에 정치권의 공약은 어떻게 보일까? 두 번 속지 않겠다는 오기만 남아 있는건 아닐까? [기획/제작 : 권범철 김성기]

[NocutView]'미친인지도' 강용석의 '노이즈 정치'

지난 5일 새벽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을 노골적으로 비판하는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려 파문이 일고 있다. 강용석 의원은 "XX, 세상 X가타.. 인생 사십 넘게 살아보니 결국 제일 중요한건 부모 잘 만나는 것. 정치 X나게 해봐야 부모 잘 만난 박그네 못조차가..ㅋㅋ..부카은 김정은이 최고..왕후장상 영유종호.."라는 글로 박 비대위원장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그는 또 몇 분뒤에는 "나는 홍준표가 X나게 불쌍해.. 나보다 더몬난 부모만나 세상 치열하게 살면 머해.. 박그네가 잡으니까 공천 못 받을거 가타... XX.. 4선에 대표까지 했는데도 서울 쿠케으원하다보니 아직도 간당간당 XX 눈치보고.."라며 홍준표 전 대표도 언급했다. 이른바 '여대생 아나운서 성..

[EN]실력으로 다시 뭉친 '트와일라잇'

지난 27일 압구정 예홀에서 7인조 남성 그룹 트와일라잇(예일엔터테인먼트)이 두 번째 미니앨범 '트와일라잇'의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컴백을 알렸다. 트와일라잇은 작년 8월 공식 데뷔를 후 특별히 주목 받지 못한 신인 그룹이지만 지난 6개월 간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에게 특별 트레이닝을 받으며 실력파 아이돌로 재탄생했다. 시완, 태성, 민영, 티엔, 희천, 블랙, 재윤으로 구성된 7인조 아이돌 그룹 트와일라잇은 쇼케이스 무대에서 자신들만의 매력을 한껏 뽐내며 참석한 팬과 음악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특히 이 날 쇼케이스에서 리더 시완은 첫 번째 앨범 활동 이후 세 명의 멤버가 교체되면서 그룹의 존속 자체를 심각하게 고민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월 3일 0시 다음TV팟을 통해 뮤직비디..

[소셜블로그]9탄 스톤을 활용한 '사선프렌치아트'

신지연의 네일아트 9탄 '사선프렌치아트' [재료] : 네일컬러, 베이스코트, 탑코트, 리무버, 솜, 페이퍼타올, 펄아트펜, 오렌지우드스틱, 스톤, 진주, 핀셋, 붓, 아트펜 [순서] 1. 베이스코트를 바른다. 2. 두 가지 컬러(같은 계열의 컬러로)를 선택해서 그 중 연한 컬러를 먼저 사선으로 발라준다. 3. 먼저 바른 컬러와 일정한 간격을 두고 진한 컬러를 똑같이 사선으로 발라준다. 4. 컬러가 어느 정도 건조된 후에 탑코트를 발라준다. [TIP] 1.사선의 라인이 똑바르지 않거나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는 금색이나 은색 아트펜을 이용하여 라인을 그려주어도 된다. 또 한 두 개 정도 스톤을 이용해 포인트를 주어도 좋다. 2. 프렌치 컬러는 단정한 느낌을 주고 싶을 때 발라주면 좋고, 단색의 프렌치가 밋밋..

[TellMe]할머니의 책방 - 62년 대오서점 권오남 할머니

어떤 책이 있는지, 마지막으로 책을 판 것이 언제인지는 관심이 없다. 다만 할머니는 책과 함께 한 세월이 아쉬워 붙잡고 있는 것이라 했다. 서울 종로구 누하동에는 62년 된 동네서점, '대오서점'이 있다. 여든을 넘긴 권오남 할머니가 이 책방의 주인이다. 한때 10여개가 넘었던 동네 서점들은 모두 문을 닫고 이제 대오서점만 남았다. 하지만 백발이 성성한 할머니의 책방도 곧 문을 닫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추억을 파는 할머니의 책방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을까? 62년 대오서점 권오남 할머니의 Tell Me.

[NocutView]거리 '투석전'으로 번진 축구장 난동

이집트에서 발생한 최악의 축구장 난동 사건이 지난해초 '시민 혁명' 이후 잠잠하던 카이로 거리의 대규모 군중 시위로 비화하고 있다. 외신 등에 따르면, 74명의 사망자와 1천여 명의 부상자를 낸 2일 포트사이드 축구장 난동 직후 성난 군중들은 카이로의 내무부 청사 앞에 모여 돌을 던지며 강력 항의했다. 당시 경기장에 있던 경찰들이 폭력 사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경찰이 최루탄을 발사하며 해산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최소 2명이 질식하거나 돌에 맞아 숨지는 등 630여 명의 부상자가 속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도 정부를 이끌고 있는 군 최고위원회(SCAF)의 후세인 탄타위 위원장은 "이번 난동 사건의 배후를 추적할 것"이라며 진화에 나섰다. 모하메드 이브라힘 내무장관도 포트사이드를 관할..

[NocutView]링 위에 선 정몽준…축구보다 권투?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기도 한 한나라당 정몽준 의원이 사각의 링 위에 섰다. 정 의원은 지난 1일 지역구인 서울 사당동의 한 권투도장을 찾아 글러브를 꼈다. 축구광으로 알려진 정 의원은 고교 시절 권투를 익히기도 했고, 이날 서른 살 차이의 상대와 스파링에 나선 것. 아직 녹슬지 않은 실력을 뽐낸 정몽준 의원의 스파링 장면을 노컷V가 담았다.

[가라사대]'개명'의 깊은 속사정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선관위 디도스 공격과 돈봉투 사건 등으로 최대 위기에 몰린 한나라당. '구원투수'로 나선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결국 창당 15년만에 '새누리당'으로 간판을 바꾸기로 하면서 새로운 출발을 모색하고 있다. 박근혜 위원장의 '개명을 통한 새 출발' 시도는 비단 이번만이 아니었는데... '차떼기당'으로 낙인찍힌 2004년에도 당시 박근혜 대표는 당명을 바꾸려다가, 당내 의원들의 반발에 부딪혀 실패한 바 있다. 그로부터 8년만에 다시 '개명'에 재도전해 성공한 그녀와 그 당의 속사정을 살펴봤다. [기획/제작 : 이재준 김송이 기자]

[수타만평]제28화 '재벌개혁'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이 시끄럽다. 저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겠다는 움직임이 요란하기 때문이다. 모처럼 여야가 한 목소리를 내기도 하는데, 재벌개혁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 그것이다. 하지만 이런 모습을 바라보는 재벌들의 심정은 어떨까? 선거를 앞두고 재계를 압박하겠다는 것이 "돈 더 달라"는 투정이나 협박으로 보이진 않을까? 정치권과 재벌이 보여왔던 그간의 모습을 보면 지나친 비약은 아닐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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