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View]김두관 "주간조선 패버리고 싶다"
"한 대 패고 싶다." 김두관 경남도지사가 자신의 발언을 인용했다는 최근 주간조선 기사와 관련해 격한 감정을 토로했다. 김 지사는 23일 CBS라디오 '정관용의 시사자키'에 직접 출연해 "문재인 이사장과 저를 갈라놓기 위한 기획기사"라며 "마음 같아선 한 대 패고 싶다"고 일갈했다. 주간조선이 최신호에 "'옛날 기준으로 보면 문재인 대통령감 아니다"-김두관 출사표'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어, 마치 그가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폄하한 것처럼 보도한 것에 대한 불만이다. 김두관 지사는 주간조선 기자와의 개인적 만남에서 "옛날 보스들의 선거방식으로는 문 이사장이 대통령을 할 수 없지만, 수평적 리더십의 관점에서 보면 가장 강력한 대선 후보라고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기사 제목만 보고 문 ..[레알시승기]Ray(레이), 130Km/h로 밟았더니...?!
신개념 미니 CUV '레이(RAY)'의 돌풍이 매섭다. 출시한 지 한달여 만에 국내 판매 6위에 오르는 등 월 5천여 대의 판매 실적을 거두고 있다. 고유가 시대를 맞아 경차에 대한 관심도 갈수록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경차 판매량은 계속 늘 것으로 기아차 관계자는 예상하고 있다. 경차 레이의 돌풍, 무엇때문일까? 김대훈기자의 레알시승기를 노컷V가 영상으로 담았다. '레이'는 지난 2007년부터 프로젝트명 'TAM'으로 개발에 착수해 4년 여의 연구개발기간 동안 약 1,500억 원을 투입해 완성된 작지않은 경차다. 전장 3595mm, 전폭 1595mm, 전고 1700mm의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차체 크기를 갖춘 '레이'는 면발광 타입의 LED 포지션 램프, 넓은 개방감이 느껴지는 후면 글라스, 널찍한 느낌..[가라사대]그의 '스페셜'한 역사의식
지난 20일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예술의전당 이사장에 임명됐다. 그를 임명한 문화체육관광부는 "유 이사장이 오랜 문화예술계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대표적인 공연예술기관인 예술의전당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를 임명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실제로 그는 10년전 'KBS 역사스페셜'을 5년간 진행했고 MB정부 출범과 동시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청와대 문화특별보좌관 등 문화예술계의 요직만을 꿰차왔다. 그러나 그의 화려한 경력 이면에는 때마다 터지는 몰역사적 발언과 아이패드 불법사용 등 '문화예술인'으로서의 그의 자질을 의심케하는 또 다른 모습들이 감춰져있는데... 특히 아이패드 국내도입에 크게(!) 기여해 누리꾼들로부터 '21세기 문익점'이라 불리는 유 전 장관, 그의 오랜 ..[NocutView]18대 총선 당선자 10명 중 2명 사법처리
총선을 통해 등원한 18대 국회의원 당선자 10명 중 2명이 사법처리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이무영 이한정 전 의원을 시작으로 22일 강용석 의원까지, 전체 12%가 넘는 36명의 당선자가 국회의원 배지를 뗐다. 19대 총선 공천자 선정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각 정당별 지난 성적표를 확인해보자는 취지로, CBS노컷뉴스가 18대 국회 원구성 당시의 전체 국회의원 299명의 의원직 유지 여부와 사법처리 여부를 분석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현재 국회를 떠난 의원들의 수는 한나라당(현 새누리당으로 확대)의 경우 전체 당선자의 9.8%에 해당하는 15명이다. 통합민주당(현 민주통합당으로 확대) 소속 당선자 중에는 10명(12.3%)이 의원 배지를 뗐다. 특히 친박연대와 창조한국당은 각각 5명(홍장표 김일윤 양정례..[NocutView]박원순 아들 MRI 조작 없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씨의 병역의혹이 사실무근으로 결론내려졌다. 박 시장의 아들 주신씨가 22일 오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찍은 척추 MRI 영상사진을 병원 의료진이 판독한 결과, 주신씨가 지난해 12월 병무청에 제출한 MRI사진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병원 신경외과 윤도흠 교수 등 의료진은 "오늘 세브란스에서 촬영한 MRI를 판독한 결과 지난해 12월 다른 병원에서 촬영한 사진과 동일인인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윤 교수 등은 그 근거로 "4번 요추와 5번 요추의 튀어나온 정도와 방향이 동일하고, 하요추부의 피하지방 두께가 약 3센티미터 정도로 동일하다"고 밝혔다. 윤 교수 등은 또 "척추와 하지를 연결하는 장요근의 모양이 동일하며 척추후관절의 각도와 퇴행정도도 동일하다"고 밝혔..[TellMe]"시원하게 밀어드립니다!"
"여기 등 좀 밀어주세요." "네. 손님!" 서울 양천구 오목교역 인근의 한 대중 사우나. 큰 키에 검은 피부, 그리고 다소 어색한 한국말로 목욕탕에서 손님에게 반갑게 인사하는 모습. 습기찬 공간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그는 바로 올해 14년차 경력의 목욕관리사 송형석(47) 씨다. '칸 모티오'라는 이름의 방글라데시 태생인 송형석 씨는 현지의 한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그러나 가정 형편이 어려워 대학교를 그만두고 1998년 일자리를 찾아 한국으로 건너왔다. 공장에서 일하던 송 씨는 퇴근길에 회사 동료와 우연히 찾은 목욕탕에서 처음 보는 직업인 목욕관리사를 발견, 지대한 관심 끝에 곧바로 전문 목욕관리사가 되었다. 지난 2004년에 아예 한국인으로 귀화해 인천 송도 송씨의 시조까지 됐다. 그의 이름은..[EN]EXID, "JYP 때문에 독해졌다"
"저희가 꼭 잘 돼야 하는 이유중 하나는 바로, JYP 때문이에요." 가요계에 데뷔하자마자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6인조 걸그룹 EXID에는 늘 따라 붙는 꼬리표가 두 가지 있다. '신사동 호랭이'와 'JYP 연습생 출신'이 바로 그것. '히트곡 제조기'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가 처음 만든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관심을 모은 EXID. 언뜻 보면 신사동 호랭이를 등에 업고 손쉽게 스타가 된 것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멤버 각자 아픔이 하나씩 있다. 다미, LE를 제외한 4명의 멤버 해령, 하니, 정화, 유지는 JYP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이다. 유지는 씨스타 효린, 시크릿의 지은과 JYP에서 '스무살 빅마마'로 데뷔 직전까지 가기도 했던 멤버다. 스타 등용문이라고 할 수 있는 JYP의 연습생으로 각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