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오페라 이어 뮤지컬' 테이 2연타 친다
가수 테이(본명 김호경, 29)가 오페라에 이어 뮤지컬 무대 장악에 나섰다. 지난 2004년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로 데뷔해 각종 음악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호소력 짙은 가수로 자리매김한 테이. 한때 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를 통해 연기자 신고식을 치르긴 했지만 뮤지컬은 첫 도전이다. 그가 선택한 뮤지컬은 '셜록홈즈 : 앤더슨가의 비밀' 앙코르 공연작. 지난해 호평을 받으며 국내 뮤지컬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 작곡상, 각본상 등 3관왕을 차지한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테이는 한 여자를 사랑하게 되는 쌍둥이 형제 에릭 앤더슨과 아담 앤더슨을 맡아 1인 2역을 연기한다. 첫 작품부터 상반되는 캐릭터를 동시에 연기해야 하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는 '거친' 아담과 '부드러운' 에릭을 자유자..[NocutView]진중권 "새누리당 공천이 차라리 낫다"
시사평론가 진중권 교수(동양대)는 4.11총선을 앞둔 여야 공천 작업에 대해 "그나마 새누리당이 차라리 낫다"고 평가했다. 진 교수는 9일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생방송에 출연해 "새누리당은 그나마 혁신 노력을 했지만 민주당은 자만한 것 같다"며 "어떤 팟캐스트 방송 때문에 분위기가 확 뜨니까 착각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비리 의혹 연루자 공천 문제를 들며 "임종석 사무총장이나 이화영 전 의원은 저축은행 비리에 연루된 의혹을 사왔다"며 "곽노현 교육감 때처럼 여기에도 무죄 추정 원칙을 적용하니 황당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다만 새누리당의 공천 작업에 대해서도 "예전에 친이계가 했던 걸 친박계가 똑같이 하는 복수혈전"이라고 규정하면서 "당초 예상했던 압승은 아니어도 야권이 총선에서 이..[가라사대]한명숙의 '대역전'
지난 1월 15일 국민경선에서의 당당한 승리로 민주통합당을 이끌게 된 한명숙 대표. 당시 한 대표는 취임일성으로 "한없이 겸손하고 끝없이 낮아져서 국민곁으로 다가가겠다"며 "어떠한 기득권도 인정하지 않고 정책·노선 혁신과 공천 혁명을 통해 국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하지만, 한때 새누리당에 비해 지지율 10%P 이상 앞서며 승승장구할 것만 같던 분위기는 단시간에 '대역전'됐다. 공천 과정에서의 당내잡음과 지지부진한 야권연대로 인해 민주통합당에 대한 여론의 시선은 갈수록 따가워지고 있는데... '정권 교체'를 위해 "공천 개혁"과 "민심 부응"을 약속해온 한명숙호의 지난 50여일을 짚어봤다. [기획/제작 : 이재준 김송이 기자][NocutView]원전사고1년…삼척, 핵을 품을까?
지난해 말 경북 영덕과 함께 새로운 원전 후보지로 선정된 강원 삼척. 후쿠시마 원전 폭파 사고 1년을 맞아, 핵시설 바로 곁에 살아갈 처지에 놓인 삼척시민 전체의 논의에 다시 불이 붙고있다. 핵과 방사능에 대한 공포가 다시 살아난 것인데, 지역발전을 위해선 원전 유치가 필수적이라는 여론도 만만치 않다. 다가온 4월 총선은 이러한 논란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우리나라 에너지 수급 사정을 고려하면 최종 결정은 더이상 늦추기 어렵고 그 고민은 삼척시민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 '핵. 과연 품을 것인가, 버릴 것인가.'[NocutView]'유령'이 된 시간강사
지난 6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학교 정문 앞. 류승완 박사(44)가 '학문탄압을 중단하라'는 구호가 새긴 조끼를 입고 205일째 1인 시위를 벌이고 있었다. 2010년 강의를 시작한 이래 중국 연수를 마치고 새로 강의를 준비하던 그가, 지난해 2학기 강의배정을 받지 못하면서부터 이어온 시위다. "앞서 심산관(성균관대 내 건물 이름)을 호암관이라는 이름으로 바꾼 것 등에 대해 논문을 썼고 이것이 학교의 비위를 거스른 것 같아요." 삼성이 성대 재단에 참여한 이후 '심산관'이 삼성그룹 창업주 고 이병철 회장의 호를 딴 '호암관'으로 바뀐 것을 비판한데 대해 괘씸죄가 적용됐다는 말이다. 학교 측은 강의평가가 최하위 수준이었다는 이유를 댔지만, 정부 지원으로 박사후 연구 과정을 밟고 저술이 ..[소셜블로그]촉촉한 피부로 봄단장
메이크업 아티스트 옥충길 팀장이 제안하는 '봄맞이' 기초화장법 [재료] 엑스폴리에이터, 미스트, 원멀티크림, 비비크림 , 컨실러, 화장솜, 스킨 [순서] 1.엑스폴리에이터로 입술, 코 옆, 턱 등 쉽게 건조해져 각질이 일어나는 얇고 민감한 피부에 마사지 하듯 둥글게 돌려 각질을 제거한다 . 2. 미스트를 뿌려 각질제거한 피부를 진정시킨다. 3. 자생력, 안티에이징, 모이스처라이징, 브라이트닝의 기능을 한번에 해결해주는 멀티 크림을 발라 스킨 케어 단계를 줄이며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4. BB크림을 최소한의 필요한 양으로 펴발라 준다. 5. 컨실러로 눈 아래에서 콧망울로 이어지는 트라이앵글존에 칠해주고 손으로 펴바른다. [TIP] 1. 제품을 바른 후 흡수가 잘 되지 않으면 손을 비벼 열을 내어 눌러주..[NocutView]"문재인vs손수조, 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
범죄는 흔적을 남기고, 행동은 심리를 남긴다. 김미화(김미화의 여러분. CBS FM 98.1)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심리학계의 동방척척박사' 황상민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와 함게 풀어가는 시사심리추리가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다. 6일에는 각당의 공천 윤곽이 점차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는 주요 후보들이 시사심리추리의 주요 메뉴가 됐다. 수족없이 전장에 선 친이계의 유일한 생존자 이재오, 정치1번지 종로에서 건곤일척의 승부를 펼치게 될 홍사덕과 정세균, 유력한 대권후보와 최연소 정치신인의 이색대결로 선거분위기를 한껏 달구고 있는 문재인과 손수조. 황 교수는 새누리당이 문재인의 대항마로 손수조를 내세운 것에 대해 "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는 심산"이라고 분석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