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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utView]"문재인vs손수조, 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

범죄는 흔적을 남기고, 행동은 심리를 남긴다. 김미화(김미화의 여러분. CBS FM 98.1)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심리학계의 동방척척박사' 황상민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와 함게 풀어가는 시사심리추리가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다. 6일에는 각당의 공천 윤곽이 점차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는 주요 후보들이 시사심리추리의 주요 메뉴가 됐다. 수족없이 전장에 선 친이계의 유일한 생존자 이재오, 정치1번지 종로에서 건곤일척의 승부를 펼치게 될 홍사덕과 정세균, 유력한 대권후보와 최연소 정치신인의 이색대결로 선거분위기를 한껏 달구고 있는 문재인과 손수조. 황 교수는 새누리당이 문재인의 대항마로 손수조를 내세운 것에 대해 "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는 심산"이라고 분석했는데....

[EN]"너 차오차오니?"…분장실 밀착 인터뷰

"진짜 개 같아요." "잘 안 씻어요. ㅋㅋ" 인기절정을 누리고 있는 '개그 투나잇'의 마스코트 차오차오 정세협(29)을 두고 동료 개그맨들의 질투어린 멘트가 쏟아진다. '개그 투나잇' 하오&차오 팀의 무대 뒤 모습을 노컷V가 밀착 취재했다.

[수타만평]달려라 MB

북미대화, 김정은의 대남 압박, 탈북자 북송을 둘러싼 한중관계, 6자회담, 남북경협....산적한 남북현안에 대한 우리 외교당국의 대처 수준은 한마디로 참담하다. 북한과 미국이 만나 식량문제와 핵문제에 대한 진전을 이룰 동안 우리 정부가 한 역할은 무엇일까? 천안함이나 연평도 사태의 탓으로만 돌리며, 손 놓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부시의 골프카트나 몰던 것을 '외교 성과'로 기억하고 있다면 큰일이 아닐 수 없다.

[EN]하오&차오 "차오차오 라이벌 곧 등장"

"워메이 찡메이야~! 차오차오!" 중국인 관광객 2명이 중국 황실의 4억짜리 개 '차오차오'를 데리고 무대 위로 등장한다. 무대 위 대사는 엉터리 중국어와 개 짖는 소리, 성대모사가 전부지만 이들이 입을 여는 순간 웃음폭탄이 터진다. SBS '개그투나잇' 대표 간판 코너로 자리 잡은 '하오&차오' 팀 이야기다. '하오&차오'는 지난해 11월 코너를 시작한 지 불과 4개월 만에 가장 핫한 코너로 자리매김했다. 신생 코너로 보일지 모르나 사실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이 폐지되기 3주 전에 올렸던 코너 '하오'에 '차오'라는 개 한 마리만 더해 재탄생했다. 코너 속 개그맨들도 데뷔 6-7년차인 중견급 개그맨들이다. '웃찾사' 폐지 후 1년이라는 공백기를 갖고 난 뒤에도 무대가 좋아, 개그가 좋아 ..

[가라사대]주성영의 빛바랜 '결백'

성매매 의혹을 받고있는 새누리당 주성영 의원이 지난 2월 27일 "내가 성매매를 했다면 목숨을 걸겠다"며 검찰 소환 조사를 거부했다. 검찰이 최근 한 여성단체의 진정서를 토대로 수사에 착수하자, 즉각 19개 총선 불출마에 탈당까지 선언하며 결백을 호소하고 나선 것. 문제의 진정서에는 '주 의원이 지난 2009년 여름 서울 강남 한 호텔에서 유흥업소 여성과 성매매를 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에 대해 주성영 의원은 "목숨을 걸겠다"며 결백을 주장했지만, 정작 여론은 싸늘하기만 한데...주 의원의 과거 행보를 통해 '결백'의 진정성을 되짚어봤다.[기획/제작 : 이재준 김송이 기자]

[TellMe]농구 이단아 이대성 "제레미 린을 넘겠다"

"제레미 린과 일대일로 맞서면 이길 자신 있죠." 최근 미국 NBA가 배출한 스타, 대만계 미국인 제레미 린에 맞서겠다고 나선 이대성(21) 선수. 삼일상고 주전 파워포워드, 청소년 농구 대표팀, 그리고 중앙대학교까지 농구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이 선수지만 국내 농구계는 그의 플레이 방법을 환영하지 않았다. 꽉 짜인 수비 위주의 경기를 펼치던 국내 농구팀에서 개인기 위주의 그는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점점 늘어났다. 탈출구를 찾던 이 선수는 농구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NBA 하부리그인 'D리그'의 진입을 시도했지만 실패. 주변의 반응도 싸늘하기만 했다. "대학교 3학년이면 늦었다고 하더라고요. 영어도 못하지 않느냐는 반응이었죠." 하지만 좌절할 시간도 없이 연습에 매진했고 몇 달 뒤 미국의 한 대학에서 이뤄..

[NocutView]강병규 "프로야구 경기조작 10여명 더 있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프로야구 승부조작과 관련해 OB베어스 투수 출신인 방송인 강병규씨(41)가 입을 열었다. 강 씨는 "실명 거론되고 있는 LG 구단의 두 선수 외에도 몇 구단 더, 십여 명의 이름이 구체적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밝혔는데... NocutV가 강 씨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한다.

[수타만평]강용석도 반했다

뉴라이트 인사 공천과 야권 단일화 무산 등으로 민주통합당이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전당대회가 흥행을 하고, 정당 지지율이 오르면서 오만해졌다는 지적이 그것이다. 사실상 청와대와 새누리당의 부패와 무능으로 인한 반사이득이었기에 지지자들의 배신감은 더 크다. 강용석과 오세훈이 반할 만한 '자뻑'정신이다.

[NocutView]정수장학회, "치마폭에 놀아나지 않아야..."

정수장학회의 전신을 국가에 강제로 헌납당한 故(고) 김지태 씨의 유족들이 장학회를 돌려달라며 낸 소송에서 패소한 것과 관련해 즉각 항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법원이 24일 고 김지태 씨의 장남 영구(74) 씨 등 유족들이 재단법인 정수장학회와 국가를 상대로 낸 주식양도 등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데 따른 것이다. 김 씨의 둘째아들 김영우(70)씨는 이날 판결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고등법원에 즉각 항소할 것이고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결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씨는 "이미 한 개 국가기관에서 잘못한 일이라고 결정했고, 중앙정보부도 잘못을 인정했다"며 "우리나라 사법부가 국민의 기본권인 재산권보호에 대해 과거 대법원의 판결에 얽매여 기각결정을 한 것이 실망스럽다"고 덧붙였다. 최근 거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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