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View]정몽준 대선출마 선언…"박근혜 1인지배, 당 생명력 잃었다"
새누리당 정몽준 전 대표가 29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전 대표는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박근혜 1인 지배체제 하의 새누리당은 생명력을 잃었다"며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과 대립각을 세웠다.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정 전 대표는 경제성장과 지속가능한 복지, 그리고 북핵 문제 해결 등을 대선 공약으로 제시했다. 10여분간 진행된 기자회견문 낭독에서 정 전 대표는 침착한 어로로 "기업을 경영하고, 외교 현장에서 뛰어보고,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만들었던 경험을 살려,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예상됐던 대로 완전국민경선 도입 등 정 전 대표와 박근혜 위원장이 대립하고 있는 사안 대한 질문이 이어졌고 정 전 대표는 작심 발언을 쏟아..[소셜블로그]Jessica with Yoga - #4 S라인 명품허리 만들기
스타 요가강사 제시카와 함께 요가를 배워보세요~~ [허리(옆구리)선을 가꿔주는 동작이며, 하체와 척추의 좌우균형을 잡아주는 동작] 1. 기어가는 자세로 양발을 쭉 뻗어준다 2. 자세를 잡고 호흡을 3회정도 한다 3. 오른손은 안쪽으로, 발이 왼쪽으로 향하도록 몸을 돌리고 왼손을 위로 뻗는다 4. 3~5회 호흡한다 5. 뻗은 팔을 내리고 원상태로 업드린다 6. 다리에 반동을 주어 손과 다리를 모은다 7. 숨 들이마시며 가슴, 등을 펴고 몸을 세운다 8. 두 팔을 깍지낀 상태로 두번째 손가락을 펴고 양쪽 귀옆에 양손을 붙여 뻗는다 9. 호흡하며 몸통을 좌우로 5회정도 움직인다 10. 호흡정리하며 오른쪽으로 상체를 기울인다 11. 자세유지하고 10회정도 호흡한다 12. 반대 방향으로 상체를 기울인다 13. 자..[TellMe]파도 위를 걷는 여자
"파도를 걷는 느낌이에요!" 보드 하나에 몸을 맡긴 채 바다 위를 걷는 '서핑'에 푹 빠진 박승희(여, 26) 씨. 그녀는 국내 서핑 대회에서 상위권 순위에 올라있는, 몇 안되는 국내 여성 프로 서퍼다. 익스트림 스포츠의 한 종류인 서핑은 TV광고나 외국 영화,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었지만, 최근 국내에서도 이를 즐기는 마니아들이 크게 늘고 있다. "처음에는 스케이트보드를 탔죠. 하지만 부상으로 발목에 철심을..." 부산 출신의 그녀는 스케이트보드 부상 후 지인을 통해 서핑이란 것을 접하고 무작정 서핑 보드를 타기 시작했다. "파도가 있는 날이면 직장 나가기 전에 버스 타고 지하철 타고 바다로 달려가 서핑을 했죠. 그리고 소금기 있는 머리로 출근을 했는데...원장님이 싫어하시더라고요." 당시 간호사로 근..[NocutView]문대성의 추락…박사에서 학사로?
박사 학위 논문 표절 논란으로 새누리당을 탈당한 문대성 국회의원 당선자가 2006년 특별채용으로 얻은 동아대 교수직 역시 박탈 당할 위기에 내몰렸다. 교수 임용 근거가 된 석사 학위 논문 역시 표절 의혹을 사고 있어, 학위를 준 용인대가 최근 문 당선자를 윤리위원회에 회부해 표절 여부를 가리고 있기 때문. 2003년 2월 발표된 문 당선자의 석사 논문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의 경쟁상태 불안에 관한 연구'는 2001년 8월 나온 김종운씨의 논문 '태권도 선수들의 시합 전 경쟁상태 불안에 관한 연구'를 표절 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두 논문을 비교한 한국종합학교 김동연 교수는 "문 당선자 논문의 이론적 배경이 김종운씨 논문의 이론적 배경과 거의 일치하고 있다"며 "이것은 인용을 했냐, 안했냐 수준을 넘어 ..[가라사대]김문수의 '못먹는 감'
지난 22일 돌연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경기도지사. '대통령 선거 출마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장은 선거일 90일전 그 직을 그만둬야 한다'는 공직선거법 53조 규정 때문에 그의 지사직 사퇴 여부를 놓고 여론의 관심이 쏠렸는데... 이에 대해 김문수 지사는 "도정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 방향으로 사퇴까지 심각하게 고려한다"며 사퇴 의사를 표명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경선에 이기면 공식 대통령 후보가 되는 것 아니냐"며 "사퇴 시점의 계기가 그쯤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을 바꿨다. '도지사직'과 '대선출마'를 둘러싼 그의 저울질은 비단 이번만이 아니다. 지난해 6.2지방선거부터 지금까지 시시각각 바뀌어온 그의 변을 되짚어봤다. [기획/제작 : 이재준 김송이 기자][EN]'100점'을 향해 가는 배우 허정민
연극 무대 위, 능청스런 연기를 펼치고 있는 한 배우가 눈에 들어온다. 느물느물 관객을 웃기다가도 금세 관객을 압도하는 연기를 펼쳐 보이는 그의 얼굴이 낯익다. 관객과 호흡하려고 애쓰는 모습에서 전문 연극인 포스보다는 진실함이 묻어난다. 배우라는 타이틀 보다 '문차일드 출신' 허정민이라고 소개하는 게 더 빠른 이 남자. 군 제대 후 단막극 '82년생 지훈이'로 연기력을 인정받더니 어느새 연극무대를 누비고 있었다. "그동안 솔직히 연기하면서 캐릭터 한계에 부딪혔어요. 늘 극중 주인공의 동생 역할만 했죠. 당시엔 '내가 이 역할을 제일 잘해. 어쨌든 일을 하잖아' 라고 안이한 생각을 하면서 이미지 변신을 꾀하지 않았어요. 제 잘못이 크죠. 그랬더니 20대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일이 들어오지 않더라고요." 작..[NocutView]"MB, 최시중 신경 쓸 여력 없어"
최시중(75)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이명박 대통령과 그의 핵심 측근들 모임인 '6인회' 멤버로, 'MB의 멘토'로까지 불린 현 정권의 으뜸 개국공신이다. 자신의 손으로 세운 이명박 정권의 수명이 다해가는 지금, '킹메이커' 최시중 전 위원장 앞길에 어두운 그림자가 짙게 드리우고 있다. 복합유통단지 시행사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일흔을 훌쩍 넘어 여든을 향하는 나이에 철창신세를 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금품 수수 사실을 시인한 최 전 위원장은 "받은 돈을 2007년 대선 당시 여론조사 비용 등으로 썼다"는 폭탄 발언으로 청와대를 경악시켰다. 황상민 연세대 교수는 24일 CBS 라디오 김미화의 여러분(표준FM 98.1MHz, 매주 화요일 오후 2~4시) '황상민의 심리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