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View]"통진당…이순신도, 노무현도 열 받아"
"죽는 길이 사는 길이고 살려고 하는 길이 죽는 길이다. 죽어야 산다" 점입가경인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경선 부정 사태와 관련해 권영길 의원이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말이다. 임진왜란 당시 성웅 이순신 장군의 저 유명한 '생즉사 사즉생(生卽死 死卽生)'이다. 권영길 의원이야 당권파와 비당권파 간 극심한 갈등 해소를 바라며 던진 충언이었을 것이다. 만일 이순신 장군이 이 말을 들었다면... 황상민 연세대 교수는 8일 CBS 라디오 김미화의 여러분(표준FM 98.1MHz, 월~토 오후 2시~4시) '황상민의 심리추리(화)'에서 "이순신 장군께서 아주 기분 나빠하셨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국을 지키고자 병사들을 독려하려 썼던 말을 '개판 5분 전'인 동네에 있는 사람이 하면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냐"는..[NocutView]'혼령살해', 영혼이 없었다
8일 오전 10시 마포구 창천근린공원 앞. 인터넷에서의 말다툼을 이유로 대학생을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신촌 대학생 살인사건 피의자들이 은색 봉고차에서 내렸다. 무지개 무늬 티셔츠를 입고 검은 뿔테 안경을 쓴 이군(16)과 검은 모자에 흰색 티셔츠를 입은 윤군(18). 살인이라는 무서운 범죄를 저질렀다고 보기에는 너무나 가녀린 그들의 팔에는 굵은 포승줄이 단단히 묶여 있었다. 그간 자신들에게 쏠린 관심을 잘 몰랐는지 차 안에서 몰려든 취재진을 바라보는 이군과 윤군의 얼굴에는 놀라움이 가득했다. 현장검증은 이군 등이 피해자 김씨(20)와 함께 가파른 계단을 따라 공원으로 올라가는 것을 재연하는 것부터 시작됐다. "피해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없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흰색 마스크를 쓴 이군과 윤군..[NocutView]Champ, 서울 도심을 질주하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 세계적인 스케이트 보더들이 출현했다. 미국과 아르헨티나에서 온 프로 스케이트 보더들로, 5일 오후 서울 을지로 훈련원 공원에서 열리는 '레드불 로컬 히어로 투어' 행사를 치르기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이들은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3일과 4일 이틀동안 서울의 도심 명소인 광화문과 청계천, 서울역 등지를 돌며 자신들의 스케이트 기량을 한껏 뽐냈다. 월드컵 스케이트보드 대회 및 2011년 아시아 엑스게임 대회 등에서 1위를 차지하고 현재 4개의 챔피언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밀튼 마르티네즈(22. 아르헨티나) 선수는 "한국은 정말 스케이트보드를 타기에 좋은 곳이다. 경치도 아름답고 공원이 잘 정돈되어 있는 거 같다."고 한국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마르티네즈 선수는 또 한국의 많은 아마추..[소셜블로그]Jessica with Yoga - #5 척추 요가로 건강한 몸 만들기
스타 요가강사 제시카와 함께 요가를 배워보세요~~ 1. 양발을 어깨넓이로 벌려준다 2.숨 들이쉬며 몸을 폈다가 숨 내쉬며 엎드린다 3. 숨을 들이마시며 척추를 길게 뺀다 4. 등을 펴고 숨내쉬며 천천히 상체를 숙인다 5. 깊은 호흡을 5회정도 한다 6. 손은 바닥을 짚어주고 두 발을 모은다 7. 오른발을 뒤로 뻣고 무릎을 접고 발들을 편다 8. 오른손은 바닥을 짚고 몸을 비틀어 손을 뻣어준다 9. 양손은 바닥을 짚고 반동을 이용해 양발을 모은다 10. 엎드린체로 무릅을 벌리고 발끝을 모은 뒤 편안히 휴식을 취한다[NocutView]박지원, 오매불망 안철수
민주통합당 박지원 신임 원내대표가 야권 대선 주자의 한 명으로 거론되는 안철수 교수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밝혔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있은 민주통합당 신임 원내대표 선거에서 2차 결선까지 가는 접전 끝에 유인태 후보를 67대 60으로 누르고 당선됐다. 그는 당선 수락연설에서 "한국노총, 시민사회, 노무현 세력, 김대중 세력이 진정으로 화학적 통합을 하고 중진을 모을 때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룩할 수 있다"며 정권교체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박 원내대표는 '안철수 카드'에 대한 기대도 놓지 않았다. 그는 "안철수 교수가 내일이라도 당내로 들어와 경선하면 좋지만, 밖에서 해도 괜찮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안철수 교수가 당내 후보보다 앞선다면 정권교체를 위해 함께 가도록 하겠다"며 '단일화' 가..[가라사대]진보의 '역주행'
지난 4.11총선을 전후해 잇따라 불거진 부정선거 파문에 몸살을 겪고 있는 통합진보당. 특히 관악을 지역 총선 후보였던 이정희 대표의 경선 여론조사 조작 의혹이 불거진 지 불과 한 달만에 비례대표 경선 부정 의혹까지 터지면서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하지만 통합진보당내 당권파는 비례대표 경선 조작의혹을 제기한 내부고발자를 당기위원회에 제소하는가 하면, 진상조사위원희의 조사 결과에 대해서도 "편파적이고 부실하다"고 반박하는 등 적반하장격의 모습을 보였는데... 누구보다 '도덕성'을 중시해왔던 이들이 당권파와 비당권파의 세력 다툼 끝에 드러낸 '비민주', '비도덕'의 면면을 짚어봤다. [기획/제작 : 이재준 김송이 기자][NocutView]대선 채비 김두관, 안철수 견제구?
야권의 대선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김두관 경남도지사가 "좋은 후보를 키울 생각은 않고 대선 때마다 지지율에 일희일비하며 외부로 눈을 돌리고 있다"며 민주통합당을 비판했다. 4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정치개혁모임에 초청받은 김두관 지사는 '대선정국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거머리가 득실대는 논에 맨발로 들어가서 모내기 한번 해본 적 없는 사람이 '내가 농사를 지으면 잘 지었을 것'이라고 해도, 그 사람이 유명하고 지지율이 높다고 아무도 문제제기를 하지 않는 그런 정치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를 두고 안철수 교수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지만, 김 지사는 즉각 "안 원장과는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또 대선 출마 여부와 관련, "역사와 국민에게 봉사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