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김종국 집안'이 살린 마이티마우스, 이번에도?
가요계 '악동' 힙합 듀오 마이티마우스(Mighty Mouth)가 악동보다 더 센 '나쁜 놈'으로 돌아왔다. '톡톡' 이후 6개월 만에 가요계 컴백한 마이티마우스는 특유의 경쾌하고 중독적인 멜로디의 신곡 '나쁜 놈'으로 본격 활동에 나섰다. 데뷔곡 '사랑해'부터 '에너지', '톡톡' 등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마이티마우스가 이번에 내세운 신곡 '나쁜 놈'은 라이머와 동네형이 공동 작곡한 곡으로 바람둥이처럼 보이는 한 남자와 그런 남자에게 마음을 뺏겨버린 한 여자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나쁜 놈'은 제목만 보면 어둡고 강한 느낌의 노래로 보일수 있는데, 사실 상큼하고 발랄한 곡이에요. 현재 가요계에 꼭 필요한 에너지 넘치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이번 앨범에는 가수 김종국의 조카이자 '톡톡' 앨범..[가라사대]'성폭행' 고영욱의 '잣대'
'연예계 데뷔 시켜주겠다'고 접근해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방송인 고영욱, "제가 현재 공론화 되고 있는 것 만큼 부도덕 하지 않다는 것은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고, 믿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는데... 그러나 이같은 '결백' 주장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가 추가로 나타나면서 그에 대한 여론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특히 고영욱은 측근을 통해 "상대 여성이 우리나라 나이로 스무 살인 줄만 알았지 법정 나이까지 따져 미성년자인 줄은 정말 몰랐고 강제성도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추가로 나타난 피해자의 나이가 14살인 것으로 드러나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고있다. 잇따라 터지고 있는 그의 10대 성폭행 의혹과 이를 무마하려는 고영욱의 거짓 해..[NocutView]트랙 위의 노숙인들, 내일을 향해 달린다
17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서울시가 주관하는 '노숙인 체육대회'가 열렸다. '건강도 되살리고 삶의 의지도 키우자'는 취지로 2010년 첫 대회가 열린 뒤 올해로 4회째다. 특히, 올해 대회는 노숙인 선수 819명 등 약 2,000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체육대회 종목도 기존 축구 외에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달리기 등이 추가돼 총 6개로 늘었다. 고아 출신으로, 30살 한창 젊은 나이에 한 쪽 눈은 사실상 실명 상태인 김용성 씨. 출전하는 종목마다 판판이 탈락하는 모습이 자살충동에까지 시달리며 힘겹고 서럽게 살아온 지난날을 보는 듯하다. 그래도 김 씨는 힘차게 트랙을 내달린다. '내일은 꼭 새 희망의 해가 뜨리라'는 모든 노숙인의 간절한 바람이 김 씨의 부푼 가슴에 터질듯 담겨 있다.[NocutView]통진당 사태 최대 수혜자는?
강기갑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통합진보당 혁신비대위가 출범하자 옛 당권파는 이른바 '당원 비대위'로 맞서는 등 당내 세력 간 아귀다툼이 한층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통진당 사태가 악화 일로를 걸으면서 19대 총선 비례대표 선거에서 통진당에 표를 던진 219만여 유권자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번 통진당 사태가 무척이나 반갑고 고마운 세력들도 있다. 최시중, 박영준 등 MB 핵심 측근 비리나 민간인 불법 사찰, 광우병 문제는 통진당 사태에 가려 여론의 관심 밖으로 밀려난 지 오래다. 소위 보수언론들은 통진당 사태를 빌미로 진보 세력 전체를 대상으로 구시대적 사상 검증 공세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그러나 이번 통진당 사태의 최대 수혜자는 누가 뭐래도 각각 '제수 성추행'과 '논문 표절' 꼬리표가 붙..[NocutView]차세대 고속철 '해무', 서울-부산 90분
전국을 1시간 30분대로 묶을 차세대 고속열차가 첫선을 보였다. 국토해양부 16일 경남 창원중앙역에서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제작한 시속 430km급 차세대 고속열차'해무'(HEMU-430X)를 최초로 공개했다. 우리나라는 이로써 프랑스(575km/h), 중국(486km/h), 일본(443km/h)에 이어 세계 4번째 고속철도 기술보유국으로 도약하게 됐다. 해무는 국토해양부가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지원한 '차세대고속철도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지난 2007년부터 5년간 총 931억원을 투입,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현대로템 등 50여개 기관이 참여,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됐다. 해무는 기존 KTX와 KTX-산천은 맨 앞과 뒤에 있는 동력차가 차량을 끄는 동력집중식인데 비해 각 객차에 엔진이 분산 배치되는 동력분산형..[NocutView]통합진보당, MB의 X맨?
당대표까지 마구잡이 폭행하는 이른바 '당권파'의 패악적 행태가 계속되면서 통합진보당 내홍 사태가 논란의 중심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러는 사이, 최시중, 박영준 등 MB 핵심 측근 비리나 민간인 불법 사찰, 그리고 MB 정부 아킬레스건 중 하나인 광우병 문제는 국민적 관심의 주변부로 밀려나고 있다. 연세대 황상민 교수가 15일 CBS 라디오 김미화의 여러분(표준FM 98.1MHz, 월~토 오후 2시~4시) '황상민의 심리추리(화)'에서 "MB정부의 숨은, 강력한 후원자가 바로 통진당"이라고 말한 이유다. 통진당 당권파 비례대표 이석기, 김재연 당선자의 버티기 덕분에 '논문 표절' 문대성과 '제수 성폭행' 김형태도 한숨을 돌리고 있는 분위기다. 황상민 교수는 또 당권파의 막무가내로 통진당이 스스로 사..[NocutView]'박근혜당', 이변은 없었다
15일 열린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예상대로 황우여 후보가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 범친박계인 황 신임 대표 외에 친박계인 이혜훈, 정우택, 유기준 후보 등이 최고위원에 당선돼 새누리당은 명실공히 박근혜 당이 됐다. 황 신임 대표는 3만 27표를 기록해 2위를 2배 이상의 표차로 누르고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18대 국회 마지막 원내대표를 지낸 황 신임 대표는 범친박계로 분류되며 친박계의 고른 지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황 대표는 부드로운 카리스마로 향후 대선 경선과 본선을 무리없이 이끌어갈 관리형 대표로 경선 레이스 초반부터 초지일관 유력하게 거론됐다. 나머지 최고위원 네자리는 나란히 2,3,4,5 등을 기록한 이혜훈, 심재철, 정우택, 유기준 후보가 각각 차지했다 이혜훈 최고위원은 유일한 여성후..[NocutView]고영욱, '억울'에서 '죄송'으로
그룹 '룰라' 출신으로,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고영욱(36) 씨가 15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 2차 소환됐다. 고영욱 씨는 취재진들에게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황급히 조사실로 향했다. 이는 지난 9일 고 씨가 소속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가 현재 공론화되고 있는 것처럼 부도덕하지 않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던 것과는 사뭇 대조적인 모습이어서 주목된다. 경찰은 "이미 피해자와 피해자 모친을 불러 추가 조사를 벌인 상황이며, 지금까지 확보된 피해자 측 진술과 고 씨의 주장을 대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 씨는 미성년자인 연예인 지망생 A씨와 만나 두 차례 성관계를 맺은 것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두 사람이 성..[EN]울랄라~울랄라' 오디션 히어로의 귀환
오디션 히어로 그룹 울랄라세션이 돌아왔다. 지난해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3'의 최종 우승자로 가요계 다크호스로 떠오른 울랄라세션(임윤택, 박승일, 김명훈, 박광선)이 정식 데뷔앨범을 내고 가요계에 당당히 출사표를 던졌다. 가수 싸이, 이현도, 윤미래 등 실력파 뮤지션이 대거 참여한 울랄라세션의 첫 번째 미니앨범 '울랄라 센세이션'(ULALA SENSATION)은 Part 1에 '어바닉'Urbanic)' '울랄라' '아름다운 밤'이, Part 2에 '다 쓰고 없다', '다이너마이트', '웨딩싱어', '난 행복해'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댄스 타이틀 곡 '아름다운 밤'은 블루스로 시작해 록큰롤로 이어지는 구성으로 울랄라세션의 강점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한꺼번에 보여주는 맞춤형 댄스곡이다. "'아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