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 역사교과서에 독립운동사 대폭 축소
"건보료 밀렸다" 독립유공자도 압류하는 나라
'2015교육과정' 고시…초등 한자 병기는 '유보'
문형표 등 불참으로 '메르스 국감' 파행
'건강 증진' 한다더니…금연 사업비 8%만 집행
돈줄 쥔 중앙정부, 지방자치제 '근간' 흔드나
누굴 위한 복지부인가…'여중생 성매수' 직원도 경징계
서민 담뱃값 올려 '낙하산 증진'에 썼나
'건강 증진' 없고 '서민 증세'만…담뱃세 왜 올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