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한국성장률 3.2%로 상향…"가계부채는 리스크"
IMF(국제통화기금)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한 달만에 0.2%p 높여 3.2%로 상향 전망했다.IMF 연례협의 미션단은 14일 지난 1일부터 진행된 기획재정부와의 연례협의 결과를 담아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발표문을 내놨다.IMF는 발표문에서 "한국의 경기순환적 회복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은 3분기 동안 모멘텀이 지속되면서 3.2%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앞서 IMF는 지난 4월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2.7%로, 또 지난달엔 3.0%로 전망했다. 한국이 3분기 급격한 성장세를 기록하자 한 달만에 다시 이를 상향 조정한 셈이다.IMF는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도 3.0%로 전망하면서 "최저임금의 큰 폭 상승, 고용과 사회복지 지출을 지원하는 정책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