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운정·행복도시에 '공공지원 민간임대' 첫 공모
기존 '뉴스테이'의 공공성을 대폭 강화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파주 운정과 행복도시에서 1435세대 규모로 시범사업에 착수한다. 특히 내년엔 고양삼송과 과천지식 등 10개 후보지에서 8216호 규모로 사업자 공모가 이뤄질 예정이다.국토교통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7일 "지난달말 발표한 '주거복지 로드맵'에 따라 LH 보유 택지인 파주 운정과 행복도시 등 2개지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시범사업 공모를 8일 실시한다"고 밝혔다.파주 운정 F1-P3 구역의 경우 대지 면적 12만 209.7㎡의 주상복합용지로, 전용면적 60㎡ 이하나 60~85㎡ 아파트 899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운정역이 도보 1분 거리인 데다 제1·2자유로가 근접해 서울 왕래도 편리한 게 장점이다.세종 행복도시 4-1생활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