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제2테크노밸리 '혁신성장 기지'로 집중육성
문재인정부 경제정책의 양대 축인 '혁신성장'의 거점 기지로 '판교 제2테크노밸리'가 집중 육성된다. 이를 위해 기존 4개동 500개사 수준인 창업공간이 9개동 1200개사 규모로 확대되고, 주거시설과 각종 교통망이 오는 2022년까지 들어설 전망이다.정부는 11일 오후 판교2밸리 기업지원허브에서 확대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판교 제2테크노밸리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혁신성장 정책들을 실제 구현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취지다.판교신도시 주변에 조성된 기존 제1테크노밸리는 1300여개 기업 7만명이 입주해 연매출 70조원을 달성할 정도로 선도기업의 '메카'가 된 곳이다. 한글과컴퓨터 등 대표적 IT기업이 밀집한 데다, 넥슨·엔씨소프트·스마일게이트·웹젠·네오위즈·NHN엔터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