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 2.28% 상승
새해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가 지난해 하반기보다 2.28% 올랐다. 국토교통부는 1일부터 적용될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 및 표준품셈을 개정해 공고했다. 공사비 산정기준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건설기술 발전과 시공환경 변화 등을 반영해 개정된다. 이번에 1961개 공종에 대해 공고한 표준시장단가는 지난해 하반기 대비 2.28%가 상승했다. 공사비 총액으로는 1.0%의 상승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논란이 되고 있는 계약단가와 입찰단가 중심의 단가 산정을 지양했다"며 "구조물 유형별·규모별로 실제 건설현장 위주의 가격 조사를 바탕으로 한 시장가격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부터는 시장가격 조사대상이 100~150개 공종으로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건설공사 표준품셈은 2310개 품셈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