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개헌안에 '토지공개념-경제민주화' 대폭 확대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발의할 개헌안의 경제 분야 윤곽이 공개됐다. 뜨거운 감자로 관심을 모아온 '토지공개념'과 '경제민주화'가 구체적으로 명시됨으로써 양극화 해소에 방점이 찍힐 것으로 전망된다.청와대 조국 민정수석은 21일 '지방분권 및 총강, 경제' 분야 헌법개정안에 대해 발표했다. 전날 '헌법전문과 기본권'에 이어 두번째 설명하는 자리다. 경제 분야 개헌안의 핵심은 '국민 성장'과 '양극화 해소'로 요약된다. 조국 수석은 "국민간의 소득격차, 빈곤의 대물림, 중산층 붕괴 등 양극화가 경제성장과 국민통합을 가로막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두울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특히 "국가가 성장하면 국민도 성장해야 한다"며 "이번 개헌을 통해 경제민주화와 토지공개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