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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뭇매맞는 '전여옥표 독설'

한나라당 전여옥 최고위원이 이른바 '독설'(毒說) 때문에 동료 의원들로부터 연일 '뭇매'를 맞고 있다.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먼저 포문을 연 사람은 민주노동당 대선 주자의 한 명인 심상정 의원. 심 의원은 2일 논평을 통해 "정반대편에 선 동료 의원의 소신 발언에 일일이 대응하는 것은 '정치적 예의'가 아니기에 웬만하면 넘어가려 한다"면서도 "하지만 전여옥 의원의 발언은 '인간에 대한 예의'를 한참 벗어났다"고 비판했다. 전 의원이 이날 한미FTA 협상 중단을 요구하며 분신 자살을 기도한 허세욱 씨에 대해 "막장 인생 15년, 벼랑끝 인생인 분이 왜 이렇게 몸을 던져야 하냐"고 목소리를 높인 건 '금도를 넘어선 발언'이라는 것. 심상정 의원은 "사경을 헤매고 있는 허세욱 씨와 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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