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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실도 '애틋'…텃새로 되살린 황새

황새복원연구센터 박시룡 소장 '뱁새가 황새걸음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진다'는 속담이 있을만큼, 황새는 예로부터 우리 민족에 친근한 조류(鳥類)다. 그러나 그것은 이미 속담으로만 남은 옛말. 뱁새가 따라가볼 염두라도 낼 수 있는 황새는 이제 국내에 25마리밖에 남아있지 않다. 다행히도, 위기에 놓인 이들 25마리 황새에겐 친아버지 같은 존재가 있다. 최근 황새 새끼 3마리를 자연 번식하는 데 성공한 황새복원연구센터 박시룡(朴是龍·한국교원대학교 생물교육학과 교수) 소장이 바로 그사람. ▽명함에도 황새 사진 새겨 넣은 '황새 박사'▽ 충북 청원군 강내면 다락리 산7번지. 서울로부터 2시간가량 떨어진 이곳 한국교원대 뒷산엔 대여섯 평 크기의 컨테이너 가건물 한 채가 들어서 있다.1996년 문화재청과 한국교원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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