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뉴딜 내년 100곳 선정…30곳은 조기추진
내년 '도시재생뉴딜' 사업지로 100곳 안팎이 선정된다. 이 가운데 30곳 안팎은 내년 3월에 선정돼 조기 사업 추진에 들어갈 전망이다.정부는 18일 이낙연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계획'을 의결했다.도시재생 뉴딜은 문재인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로, 현 정부 임기 5년간 노후주거지 500곳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68곳, 올해 99곳 등 현재까지 168곳이 선정됐다.정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내년 수요를 조사한 결과 225곳가량이 추진 의향을 밝혔다. 이 가운데 재생계획이 준비된 30곳 안팎은 3월에 선정해 조기 추진하고, 나머지 70곳은 하반기에 준비 정도를 평가해 선정하게 된다.정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