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성 장군' 김장수·이상희…진짜 '청백리'는 누구?
지난해 남북 정상 회담에서 꼿꼿한 자세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악수해 한나라당으로부터도 '칭찬'을 받았던 김장수 국방부 장관. 그러나 불과 1년 전쯤인 2006년 11월, '내정자' 신분으로 인사 청문회에 나섰던 김 장관은 한나라당 의원들로부터 '불시 기습'을 받고 진땀을 흘려야 했다. 당시 공성진, 김학송 등 국방위 소속 한나라당 의원들은 '집 한 채 없던' 김장수 장관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했다. 김 장관이 지난 95년 경기 일산의 아파트를 1억 원에 샀다가 3년 뒤 1억 8천만 원에 팔았고, 또 99년에 산 2억 3천여만 원짜리 아파트를 4년 뒤 3억 6천여만 원에 판 것은 부당한 재산 증식 아니냐는 것. 특히 김학송 의원은 아파트를 판 김 장관이 강남 지역에 세들어 산 걸 두고 "자녀들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