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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者의 '四益'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기자 앞에 사익(四益)이 있다. 그 하나는 사익(邪益)이다. 사사로운 영달 앞에 불의도 불사하며 기자를 파는 부류가 있다. 흔히 말하는 '구악'으로, 이미 기자임을 포기한 기자(欺者)들인 셈이다. 그 둘은 사익(私益)이다. 불법을 자행하진 않으나 오직 자신의 영달만에 따라 펜을 움직이고 운신한다. 이기만 추구하는 기자(己者)라 할 수 있다. 역시 의롭진 않다. 그 셋은 사익(社益)이다. 그래도 이기 단계를 넘어 몸담고 있는 조직과 사회를 위해 움직인다. 자신의 삶터, 자신의 일터를 중시하는 기자(基者)로 부를 수 있으나, 결국은 사익(私益)과 맞물려 있는 경우가 많다. 그 넷은 사익(史益)이다. 기자(記者)의 본연이라 할 수 있다. 선사(先史)를 올곧게 평가하고 현사(現史)를 냉정하게 기록해 후사(後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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