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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에 대출 가능"…나중엔 '연락두절' 일쑤

회사원 A씨는 최근 시중 은행 이름으로 사무실 팩스에 날아든 안내장을 보고 전화를 걸어 대출 신청을 했다. "제1금융권 대출이 가능하다"고 해서 개인정보도 알려줬다. 하지만 수화기 저편의 사람은 곧바로 "연체가 있어서 제1금융권 대출이 안된다"며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은 뒤 3개월 지나면 제1금융권 대출로 대환해주겠다"고 했다. 한동안 연락이 끊기나 했더니 이번엔 한 캐피탈 회사에서 연락이 왔다. 2천만원 대출에 보증보험 비용으로 30만원을 내라고 해 송금했더니 "선이자 10%가 필요하다"고 거듭 입금을 요구했다. A씨가 항의하자 대출 진행은 중지됐고 연락이 뚝 끊겼다. 나중에 알고 보니 처음 팩스를 보내고 통화를 했던 수화기 저편의 사람은 대출모집인이었다. 지난 6월말 현재 국내에서 활동중인 대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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