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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ATM녀? 더 이상한 '심야 냉방'

최근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에는 '이상한 ATM녀'란 제목의 사진 한 장이 떠돌았다. 사진에는 은행 자동화기기(ATM)에 올라앉아 유유히 에어컨 찬 바람을 즐기고 있는 한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심야에 텅빈 ATM코너에서 헛도는 에어컨들을 감안하면, 이 여성이 벌인 일은 차라리 '실용적'이다. 지난 24일 새벽, 서울 한 주택가에 설치돼있는 모 시중은행의 24시간 ATM 코너. 인적이 끊긴 시간대인데도 내부에 에어컨이 켜져있다 못해, 유리창에 물방울이 맺힐 정도로 서늘했다. 취재진이 온도를 재어보니 24.5℃를 가리켰다. 정부가 사상 초유의 전력난에 대비해 학교나 관공서 등을 대상으로 냉방 설정 온도를 26℃로 제한하고 있는 걸 감안하면 '절전 사각지대'인 셈이다. 일반 자동화코너는 고객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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