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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5 내비게이션은 '허당'…고장나도 '나 몰라라'

충북 청주에 사는 송인숙(42·여) 씨는 지난해 3월 르노삼성자동차의 SM5 차량을 구매했다. 지방에서 보험설계사 일을 하려면 자동차는 필수품이었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른 차였다. 송 씨는 차를 사면서 내비게이션을 옵션으로 선택했다. 100여만 원이나 더 내야 해서 부담이 컸지만, 어차피 시중의 고급 내비게이션도 비슷한 가격대였다. 게다가 처음 출고할 때부터 장착됐으니 따로 설치할 수고도 덜 수 있고, 대기업인 만큼 AS도 좋을 것 같아 믿음이 갔다. 하지만 송 씨는 올해부터 도무지 내비게이션을 사용할 수 없었다. 내비게이션이 하루에도 몇 번씩 차 위치를 엉뚱한 곳으로 표시하기 때문이었다. 충북 제천에서 운전하는데 정작 내비게이션에는 경기 이천의 야산 한복판으로 표시되는 식이었다. 가끔 차량 위치가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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