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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동설한 보일러 고장 노린 '수리 사기' 기승

엄동설한에 보일러가 고장 나는 일처럼 난감한 일도 없지만, 이 와중에 수리업체들의 사기까지 잇따르고 있어 소비자들을 당황하게 만들고 있다. 심지어는 보일러 제조업체의 대표 상담 전화번호로 연락해 AS를 신청해도 사기를 당하는 경우까지 잦은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서울 동대문구에 사는 최영호(가명) 씨는 겨울이 시작될 무렵인 지난해 11월말 집에서 쓰는 K보일러가 고장나 AS 신청을 했다. K 본사 대표 상담 전화번호로 전화를 건 뒤, 안내 멘트에 따라 가장 가까운 AS 대리점을 연결 받은 최 씨. 얼마 지나지 않아 수리기사가 집으로 찾아왔다. 5분 정도 보일러를 점검한 수리기사는 "삼방밸브와 콘트롤박스를 교체해야 한다"며 13만 8000원의 수리비를 청구했다. 그런데 수리기사가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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