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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철거 용역' 없다더니…노원구 '거짓말'

서울 노원구청이 노점상 강제 철거 과정에서 고등학생 용역을 동원해놓고도 "전혀 아니다"라며 거짓 해명한 사실이 드러났다. 문제의 용역이 투입된 건 크리스마스 이브였던 지난해 12월 24일 아침 7시. 노원구청은 이날 하계역을 비롯해 노원역과 수락산역 노점 철거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투입된 용역들 가운데 미성년자인 고등학생들이 포함됐다는 의혹이 당시 제기됐다. 철거 당한 한 노점상의 아들 A(18) 군이 용역으로 나온 같은 반 친구를 만난 것. A 군은 "친구도 나를 보자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친구는 단지 아르바이트를 하러 왔다고 했다"며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이에 대해 해당 구청은 곧바로 해명 자료를 내면서 강하게 반박했다. 구청 관계자는 "용역업체로부터 명단을 받아 모두 확인했지만 고등학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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