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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특수도 '증발'…한숨 깊은 전통시장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전통시장 앞. 인근 대형마트들은 휴무일이라 문을 닫았고, 날씨도 포근해 외출하기엔 부담이 없었는데도 시민들의 발걸음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설 명절을 앞두고 마지막 휴일이란 생각에 아침 일찍 가게 문을 열었지만, 시장을 찾는 손님이 없자 상인들의 한숨은 깊어진다. 영등포 한 채소가게 상인은 "오늘이 설 명절 전 마지막 일요일이라 손님이 많을 거라고 기대했는데 막상 문을 열어보니 사람이 너무 없다"며 "오후 2시부터 3시까지가 가장 한창인 시기인데 손님이 없어도 너무 없다"고 울상지었다. 서울 종로구의 광장시장도 상황은 마찬가지. 설 명절 특수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영등포 전통시장에 비해 시민들이 많긴 했지만, 설 명절 선물세트를 사러 온 시민들이라기보다는 시장을 즐기러 나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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