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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정품도, 고객 포인트도 가로채는 '악덕 알바'

최근 아르바이트생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행태로 인해 편의점 업주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야간에 문을 닫아버리고 잠을 자는가 하면, 추가 증정해야 할 사은품을 가로채는 등 갈수록 대담해지는 아르바이트생들의 행동에 혀를 내두를 정도다. 서울 영등포구에서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모(39) 씨는 얼마 전 말로만 듣던 악덕(?) 아르바이트생을 직접 경험했다. 김 씨는 "아르바이트의 행동이 점점 대담해지는 것 같다"며 "매장 상품을 발주하기 위해 음료수 재고를 확인해보니 결제액보다 음료수 재고가 부족하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하루 분량의 CCTV를 확인해보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됐다"며 "그날 오후에 아르바이트생 친구들로 보이는 학생들 세 명이 놀러왔고 아르바이트생이 자신의 카드로 결제하는 것처럼 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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