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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도 문재인도 아닌…가족들이 잡은 '제3의 손'

5일로 벌써 사고 20일째입니다. "애 옷이 물에 젖었을테니 갈아 입힐 옷만 가지고 왔다"는 학부모들은 먼 타지인 이곳 진도에서 끝 모를 악몽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진도에는 이 악몽에서 흘러나오는 '공허한 슬픔'이 넘실거립니다. 물론 꿈이 아닌 현실입니다. 각지에서 답지하는 구호물품과 자원봉사자들이 그나마 부모님들을 도와주고 있어서, 쾌적하지는 못하지만 입고 먹고 자는 데는 어려움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결코 부모님들이 원하는 게 아니에요. ◈ 부모님들이 원하는 건 단 하나…"내 아이 찾아주세요" 지난 3일 조용히 전남 진도를 방문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게 한 어머님이 이런 말을 하셨습니다. "체육관에 온 국무총리가 그랬어요. 봉사자들 많이 보내고 있다고. 이 말 듣고 얼마나 성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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