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 초음파-고도비만에도 건보 적용 추진
앞으로는 산모의 초음파 검사와 출산 입원에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선천성 기형과 신생아에 대한 의료지원도 강화된다. 또 장애인에 대한 보험 범위도 확대되고, 농어촌 등 취약지 주민의 본인부담액은 낮아진다. 보건복지부는 3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건보 중기보장성 강화계획'을 내놓고, 이날 오후 열린 건보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했다. 계획은 △생애주기별 핵심적 건강문제의 필수의료 보장 △고액비급여의 적극적 해소와 관리체계 도입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의료지원 강화 등 3대 방향의 32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4대 중증질환'과 '3대 비급여' '노인 임플란트 건보 적용' 등 7개 과제는 지난해부터 실행중이며, 나머지 25개 과제가 신규 편성돼 오는 201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