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 추천
  • 단상
  • 제보
  • 소개
  • 포털
  • :
    • 관리자
    • 글쓰기

학생 자살징후 알려주는 '앱' 도입키로…'실효성' 논란

정부가 학생 스마트폰에서 자살 징후가 발견되면 이를 부모에게 전달하는 서비스 도입을 추진하기로 해 실효성을 놓고 논란이 예상된다. 정부는 13일 서울청사에서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갖고, 연간 학생 자살자를 두자릿수로 줄이기 위한 '학생자살 예방대책'을 확정했다. 대책에는 학생 스마트폰의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인터넷 검색에서 자살과 관련된 단어가 포착될 경우 부모에게 알려주는 서비스 도입이 포함됐다. 이를 위해선 학생과 부모 모두 정부가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설치해야 한다. 아울러 학생 투신자살을 막기 위해 학교나 아파트 등 공동주택 옥상에 안전장치를 설치, 평시엔 출입을 통제하고 화재 등 응급상황에만 개방하도록 하는 법규도 ..
1 ··· 2047 2048 2049 2050 2051 2052 2053 ··· 3440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