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 추천
  • 단상
  • 제보
  • 소개
  • 포털
  • :
    • 관리자
    • 글쓰기

'병원내 감염'이라던 정부…"지역적으로 광범위한 현상"

메르스 발생 이후 3주 내내 잇따른 오판과 방역 실패로 비판을 산 정부가 10일 '대국민 당부'를 둘러싸고도 어이없는 혼선을 빚어 빈축을 사고 있다. 당초 정부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문형표 장관이 나서 '메르스 관련 담화'를 발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오전 10시 넘은 시각 "11시로 변경됐다"는 소식을 급히 알려왔고, 잠시뒤 "문 장관이 아닌, 최경환 부총리가 발표하기로 했다"고 또다시 계획을 수정했다. 이 과정에서 명칭도 '대국민 당부 말씀'으로 바뀌었다. 결국 이날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 있는 보건복지부 1층 브리핑실 연단엔 최 부총리가 섰다. 그는 발표 과정에서의 혼선에 대해 "오전 8시 열린 메르스 일일점검회의에서 문 장관이 '대국민 협조요청의 내용이 단순히 복지부 소관사항만이 아니니,..
1 ··· 1931 1932 1933 1934 1935 1936 1937 ··· 3440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