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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3차 유행' 코앞인데…정부는 여전히 '주의중'

보건당국이 메르스 사태의 '중대 고비'로 여겨온 12일을 맞았다. 메르스 '2차 진원지'인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감염된 환자들의 잠복기 마지막 날이다. 하지만 방역망이 잇따라 뚫리면서 사태 진정에 대한 일말의 기대는 이미 뒤로 늦춰졌다. 전국 곳곳의 병원들을 '3차 진원지'로 사태가 장기화될 개연성이 높아져서다. 지금까지 보건당국도 12일만 잘 넘기면 사태가 진정될 거라고 기대해왔지만, 이번에도 허무하게 뚫린 방역망은 '3차 유행'을 기정사실로 만들었다. 당국조차 자신들이 놓쳐버린 환자들이 거쳐간 병원을 진원지로 3차 유행이 시작될 거라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 관계자는 "중간에 중소병원을 거쳐서 가는 경우에 또 그 병원이 위험 노출지역으로 되는 것"이라며 "특히 양천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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