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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의 재구성…그는 어떻게 삼성병원 감염시켰나

삼성서울병원에서 71명에게 메르스를 감염시킨 14번(35) 환자의 동선이 14일 윤곽을 드러냈다. 이 환자가 지난달 27일 이 병원 응급실에 들러 30일 확진 판정을 지 보름 만이다. 지금까지 당국과 병원측은 당시 응급실 안에서 감염이 이뤄졌을 뿐, 응급실 바깥은 메르스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상당 기간 고수해왔다. 하지만 이 병원의 정형외과에서 외래 진료했던 115번(77·여) 환자의 감염 사실이 지난 11일 공개된 이후 이런 가설은 깨졌다. 게다가 이날 또 한 명의 '외래 감염' 사례인 141번(42) 환자가 등장하면서, 부랴부랴 14번의 동선 추적을 통한 '퍼즐 꿰맞추기'에 들어간 셈이다. 당국에 따르면, 14번 환자가 지난달 27일 응급실을 벗어난 건 두 차례다. 오후 3시 10분부터 5시 20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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