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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보이지 않는 '메르스 사태'…7~8월까지 갈 수도

메르스 확산 사태가 지난 주말쯤 진정될 거라던 당국 관측과는 달리, 최소한 이달말까지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잇따라 방역에 구멍이 뚫린 삼성서울병원이 '2차 유행'에 이어 '3차 유행'에서도 유력한 진원지로 지목되고 있다. '메르스 유행곡선' 역시 바야흐로 세번째 봉우리를 그릴 태세에 들어갔다. 1차 유행지인 평택성모병원에서 지난달말 첫 봉우리를 그렸다면, 2차 유행지인 삼성서울병원은 이달초를 정점으로 두번째 봉우리를 만들었다. 봉우리가 두 개로 늘어난 것도 당국의 방역 실패를 보여주는 것이지만, 이제는 봉우리가 몇 개로 늘어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통제불능' 상태다. 정부 방역망을 뚫은 환자들이 전국을 활보하면서 서울 양천구 메디힐병원과 대전 을지대병원, 경남 창원SK병원 등은 일찌감치 '3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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