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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중 메르스 잡겠다지만…만만찮은 '복병' 많다

메르스 기세에 밀린 보건당국이 이번 사태 진정의 고비를 이달말로 다시 늦췄다. 하지만 이미 방역 곳곳에 구멍이 뚫린 마당에 현실성이 높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당초 메르스 확산이 지난 12일로 감소세에 접어들 거라던 보건당국은 '마지노선'을 18일가량 뒤로 늦춘 이달말로 다시 설정했다. 방역의 허점을 뚫고 수많은 사람과 접촉한 이른바 '제3의 수퍼 전파자'가 속속 등장해서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17일 "삼성서울병원이나 다른 집중관리병원에서의 집단적 발생을 막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달말까지 이들 집중관리기관에서의 산발적 발생을 끝으로 잦아들게끔 하는 게 1차적 목표"라고 강조했다. 산발적인 추가 환자 발생은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평택성모병원의 '1차 유행'이나 삼성서울병원의 '2차 유행'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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